ATI는 자사의 그래픽 프로세서 통합 드라이버인 Catalyst 드라이버 v6.7 버전을 공개한지 얼마되지 않아 또다시 새로운 버전인 v6.8 버전을 공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공개한 Catalyst v6.8 버전은 기존 버전 보다 드라이버를 최적화 시켜 ATI의 그래픽 프로세서를 사용했을때 더 높은 성능을 나타내게 만들어주는 버전으로 주로 OpenGL 기반의 게임에서의 성능을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다.
Catalyst v6.8 버전의 릴리즈 노트에 따르면 Radeon X1000 시리즈에서 DOOM III를 실행할 경우 6.5% 정도의 성능 향상이 있을 것이며 Quake 4(v1.2 이상)에서는 18% 정도의 성능향상이 있고 Chronicles of Riddick과 Prey에서도 적게는 5에서 많게는 20%가까운 성능향상이 있을 것이라고 한다.
이밖에도 3DMark06에서 테스트 할때 256MB의 메모리를 장착한 Radeon X1000 시리즈에서 anti-aliasing과 1280x1024 이상의 해상도로 테스트했을 경우 22% 정도의 성능향상이 있으며 X1000 시리즈 중에서는 다른 제품보다 Radeon X1800과 X1900 제품들이 더 많은 성능향상을 나타낼 것이라고 한다.
Call of Duty 2도 30% 정도의 성능향상이 있으며 Radeon X550 또는 그 이상의 그래픽카드에서 이러한 결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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