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능 메인보드 및 PC주변기기 제조사인 abit은 인텔 975X 칩셋 기반의 메인보드 ‘AW9D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16일 공식 발표했다.

abit의 ‘AW9D-MAX’와 ‘AW9D’는 얼마 전 출시된 인텔의 ‘Core 2 Duo’프로세서와 완벽하게 호환이 될 뿐 이 아니라 올해 말 출시될 인텔의 차세대 프로세서(암호명: Kentsfield)를 지원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인텔의 차세대 프로세서는 4개의 코어를 사용하며 1066MHz FSB, 4MB~8MB L2캐시 등의 엄청난 사양을 갖춘 제품으로 abit의 최고급 메인보드 ‘AW9D Max’와 최고의 궁합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AW9D-MAX’는 두 개의 그래픽슬롯, 두 개의 이더넷, 7.1채널 사운드, 100% 고체 캐패시터, 돌비 마스터 스튜디오 사운드 기능을 지원한다. abit하면 떠오르는 고체 캐패시터를 100% 사용해 전체적인 메인보드의 안정성을 높였으며 특허를 받은 무소음냉각방식 ‘Silent OTESII’ 기술을 통해 부품들의 내구성 높이고 고객이 만족할 무소음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Crossfire및 NVIDIA의 듀얼 그래픽 지원이 가능하며 ABIT의 강력한 관리기능인 uGuru(마이크로 구루)를 갖추고 있어 일반 사용자도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AW9D 시리즈’는 8월말~9월초 국내 유통사를 통해 공급이 예상되며 가격은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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