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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6-08-21 19:25
[社說]

[社說] 콘로특집 3부. 콘로로 살펴보는 인텔의 숨겨진 의도

 

지난 2부 기사에서, 우리는 인텔의 콘로출시에 대한 의미를 살펴보는 과정에, 3가지의 의미를 살펴보았다. 첫째는 기술적 우위의 입증, 둘째로 전략의 수정, 셋째는 이번 3부에서 이야기하기로 했었다. 이제 그 3번째 이유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세번째 의도는 '숨겨진 비전'이라고 이야기한 바 있다. 그 비전은 과연 무엇일까? 바로, 다음시장을 예측하고 그에 대비하는 정책적 조율이다.

 

 

데스크탑은 끝났다?

 

현재 PC시장의 화두는 무엇일까? 부인하기 힘든 일이겠지만, 현재 PC시장의 최대화두는 '데스크탑의 몰락'이다. 여기서 이야기하는 데스크탑은, 현재 CPU, M/B, 그래픽카드, HDD, ODD 등의 단품으로 구성되는 완제품 데스크탑 자체를 의미한다.

 

이미 2000년대 초반부터, 전체 PC시장중에 데스크탑이 차지하는 비중은 갈수록 줄어 왔다. 그리고 대안으로 노트북으로 대표되는 '모바일기기'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해 왔다. 현재, 데스크탑 시장은 새로운 '신규수요'의 소진이 아닌 '교체수요'가 거의 대부분일 정도로, 데스크탑 시장은 이미 포화될 대로 포화되었다.

 

그렇지만 현재의 PC는 기술의 발달로  그 외형과 내형이 변화함으로 인해 다양한 '목적용PC'로 조금씩 진화하는 모습도 보이고 있다. 셔틀사는 '큐브형 베어본'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여 'HTPC형 PC'를 선보이고 있고, AOpen사도 MoDT컨셉을 이용한 초미니PC등의 다양한 PC를 만들어오고 있다. 이에따라, 기존의 pc의 역할에서 조금 벗어난, 거실형PC, 실내형PC, 터미널형 PC, 등 다양한 PC의 개념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는 PC의 전체적인 가격이 하락함에 따라, 1가구 1PC시대에서, 1인 1PC, 혹은 1인 다PC, 여기서 더 발전해 1기기당 1PC의 시대로 흘러가고 있기 때문이다. 또,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기존보다 더 작고, 가볍고, 열이나지 않는 PC들이 속속 등장하는 것도 이런 현실을 뒷받침한다.

 

 

이제, Embedded PC의 시대가 도래한다

 

1인 다PC의 시대. 필자도 집에서 사용하는 노트북, 회사에서 사용하는 노트북 2대와 PDA형 핸드폰인 스마트폰을 별도로 가지고 있다. 벌써 3대다. 요즘엔 노트북, PDA는 기본이요, MP3, PMP, 내비게이션 등의 보급화가 거세고, 그 모두가 PC기반이라는 것은 굳이 이야기할 필요도 없다. 단지, HDD대신 플래시메모리를 사용하고, 인텔 펜티엄4 대신 Xscale을 사용하고, Windows XP대신 Windows Mobile이나 리눅스를 사용할 뿐이다. 결국 PC 아키텍처를 특수목적에 해당되도록 한것이 현재의 모바일기기다.

 

이 다음엔 Embedded PC의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고 많은 전문가들이 예상하고있다. TV에 내장된 PC, 냉장고에 내장된 PC, 세탁기에 내장된 PC, 집(House)에도 PC가 내장된다. 각각의 목적에 맞게 약간 세팅이 바뀔뿐 결국 플랫폼은 하나다. 그리고 이 Embedded PC들이, 현재의 Network로 모두 묶이게 되면, Network에 접속가능한 터미널을 통해,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을 모두 컨트롤할 수 있게 된다. 요즘 흔히 이야기하는 Ubiquitous 시대다. 이렇게 되면 현재의 PC는 '터미널'의 역할만 수행하게 된다. 그리고 이 시장은 현재 PC시장의 수십, 수백배를 가진, 폭팔적인 성장이 가능한 새로운 시장이다.

 

 

Embedded PC를 위한 데스크탑의 모바일화

 

현재도 Embedded Platform이 없는 것은 아니다. ASIC형 제품들은 헤아리기 힘들정도로 출시되어 있고, 다목적형 Platform도 AMD의 Geode, Intel의 Xscale등이 이미 시장에 출시되어 있다. (Intel은 몇일전 Xscale사업을 매각했다) 그러나 본격적인 Embedded PC의 의미는, 현재의 기기들이 호환가능한 OS와 명령어로, Network상에서 서로 정보를 주고받는다는 의미가 더해져야 한다. 이점에서는 현재의 PC플랫폼이 막강한 위력을 가지고 있음은 더할 나위가 없다.

 

그러나 현재의 PC플랫폼, 특히 인텔의 플랫폼은 이런 모바일화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제작된 플랫폼이었다. 인텔은 모바일 플랫폼으로 Pentium III Core 기반의 Banias 플랫폼을 가지고 있었고, 데스크탑으로는 Netburst 아키텍처의 Prescott 플랫폼만 가지고 있었다. 여기에 Embedded용 Xscale까지 별도로 가지고 있었다. AMD가 Athlon XP Core를 이용하여 Geode부터 Athlon 64, X2, FX, Opteron까지 하나의 플랫폼으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한데 반해, 인텔의 플랫폼은 각기 구조가 다른 여러형태로 나뉘어져있었다.

 

 

인텔의 Conroe, Core2 Duo 출시는 이런 플랫폼을 하나로 통합하겠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내보이는 것이다. 인텔은 이번 콘로를 출시하면서 제품의 브랜드를 Pentium이 아닌 모바일 브랜드에서 사용하던 'Core'를 사용했다. 또한, 곧이어 Core2 Duo의 모바일버전인 'Merom'이 똑같은 'Core2 Duo' 브랜드로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이전에 이미 인텔은 '모바일이든 데스크탑이든, 클럭이 같다면 같은 값을 받겠다' 고 여러번 밝혀, 모바일 플랫폼과 데스크탑플랫폼을 결합하겠다는 의지를 이미 내비친적이 있다. 이는 그동안 모바일과 데스크탑으로 양분되어온 시장을 하나의 브랜드와 하나의 가격, 하나의 제품으로 통일하겠다는 의미를 가진다. 결국 이는 MoDT로 대표되는 인텔의 모바일시장 드라이브와 결부되어 더 큰 모바일시장과 앞으로 확대될 Embedded Market을 하나의 플랫폼 아키텍처로 모두 장악하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는 것이다.

 

 

그 첫번째 전략, VIIV

 

인텔은 2005년 말, 해괴하고 이해되지 않는 플랫폼 하나를 발표했다. 바로 VIIV다. 기존의 PC아키텍처에서는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 실체가 없는 플랫폼 VIIV는, 지금도 PC입장에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플랫폼이다. 그러나 인텔이 왜 VIIV를 런칭했을까? 곰곰히 생각해보면 답은 나온다.

 

인텔은 VIIV를 런칭하면서, 인텔의 Core 시리즈 플랫폼이 VIIV를 가장 잘 지원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고 언급했다. VIIV는 사실상, 플랫폼이라고 불리기는 힘든, 일종의 '프로토콜'로서, 인텔이 정의한 '프로토콜'내에서, 특정 목적 (엔터테인먼트) 를 수행하는 일종의 규약이다. 인텔이 VIIV를 런칭한 가장 궁극적인 목적은, 현재 '표준'이 정의되어있지 않은 엔터테인먼트 구조를 통일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플랫폼을 제공하면서, 결국 관련 플랫폼을 완벽히 장악하겠다는 구도가 깔린 것이다. 그리고 그 플랫폼은, 현재의 데스크탑과 다른 형태의 모양을 갖춘 '초미니PC', '노트북형 초미니 PC', 'DVD 플레이어 PC' 등, 내 환경에 적합하고, 기존 PC Legacy 형태를 탈피하면서 'Non-PC Legacy'의 형태를 띄는 다양한 플랫폼의 제공이었다.

 

 

그리고 인텔은, VIIV를 출시하면서 자사의 Core 모바일 시리즈 플랫폼이 이에 가장 잘 맞게 설계되어있다는 것을 강조했다. 그러나 인텔에게는 이 VIIV를 받혀줄수있는 데스크탑형 플랫폼이 부족했고, Core 시리즈는 '노트북용 CPU'라는 인식이 강해 획기적인 전환점을 주기가 애매모호했다. 이를 채우기 위한 데스크탑형 플랫폼이 바로 'Core2 Duo(Conroe)'이다. 그리고 이를위한 본격적인 저전력 플랫폼역시 Core2 Duo(Merom)이다. 다른 CPU가, 같은 이름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결국 인텔은, 앞에서 Xscale을 매각하면서 Embedded PC사업을 포기한것처럼 보이지만, 뒤에서는 Xscale을 개발하면서 습득한 기술을 자사의 PC플랫폼에 투입하여 Embedded PC시장을 장악하겠다는 계획을 하나씩 차근차근 실시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기존 PC시장으로 대표되는 'Pentium'을 버리고, 새로운 타겟을 정의할 수 있는 'Core'시리즈를 출시하게 된 것이다. 'Core'의 의미가, 모든 기기의 '핵심'이 될것이라는 인텔의 의지를 담은 작명이라고 주장하는건, 필자의 짜맞추기식 일까?

 

 

AMD, 또하나의 비전을 과연 준비할 것인가?

 

인텔은 오랫동안 준비하고 Core2 Duo를 출시했다. 물론 그 시기를 AMD로 인해 2 ~ 3분기이상 당겼지만 이미 Core2 Duo와 다음의 Core 시리즈가 선보일 앞으로의 미래에 대해 인텔은 이미 극명하게 현실로 보여주었다. 그러나 인텔의 VIIV에 대항해 급조된 LIVE!는, VIIV보다 더 실체가 없는 것처럼 보인다. 그리고 그 개념이 VIIV와 무엇이 다른지조차 애매모호하다. 조금 심하게 얘기하면, 저쪽에서 저런걸 만들었으니, 우리도 만들수있다는걸 강조하고자 만든듯하다는 인상이다.

 

그러나 AMD는, 이런 인텔의 비전을 파악했는지 Embedded 마켓에서 인텔보다 더 영향력을 발휘하고, 더 넓은 영역에서 승부하고 있는 ATi의 인수를 'Conroe'의 Pre-sales D-1일에 공식 발표해, 인텔을 김빠지게 만들었다. 사실, AMD의 ATi인수는 엄청난 핵폭탄급 뉴스이지만, 국내에서는 크게 다루어지지 못했다.

 

AMD의 ATi인수는, AMD가 현재 PC시장에서만 가지고 있는 브랜드파워를 Embedded 시장까지 진출할 수 있도록 하는 교두보적인 사건이다. 여기에다가, 인텔의 Embedded 시장보다 더 폭넓은 사업영역을 가지고 있어, 두 회사의 역량이 결합될 경우 PC시장과 Embedded시장에서 발휘될 시너지효과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다. AMD의 Geode와 ATi의 Mobility가 하나의 칩에 제공된다면? Embedded시장에서의 AMD의 입지가, 한층 더 강화될 것임에 분명하다.

 

 

인텔과 AMD, 차기시장에서도 만나나?

 

이렇게, 다음시장을 내다보는 양사의 노력은 불꽃튈 정도다. 옛날처럼 한방향으로 밀리는 시대는 이미 지난것처럼 보인다. 인텔이 Conroe의 출시로 반격의 채비를 갖추었지만, AMD가 ATi를 인수함으로 인해 이에대해 수배이상 보복을 한 셈이다. 양사의 차기 시장대비가, 어떤 식으로 표출될지 과연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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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김경근 (zoneandy) / 06-08-22 0:4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Ubiquarters ??
Ubiquitous 오타? 아님..er?

김경근 (zoneandy) / 06-08-22 1:1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미안한데, 오타 하나더 지적요.
유비쿼터스 두줄아래에..
폭팔 -> 폭발.. 로

오랫만에 들러보니 반갑습니다.^^

박성우 (cokdas) / 06-08-22 3:0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렇게 앞으로 앞으로
발전하면서...
난 점점 뒤쳐지며
늙어가겠지...ㅠ_ㅠ

티끌모아티끌 (pg1313)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8-22 8:5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와 ATI의 시너지제품이 언제 나오냐가 핵심이 될듯하네요. 물론 엄청난 것을 보여주지 않으면 AMD는 점점 약해지겠지만..
애슬론64급의 좋은 제품이 나오길..
애슬론64 -> 콘로 -> ?

꼬라쥐 (muphy22) muphy2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8-22 8:5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임베디드에서 많이 쓰이는 arm계열을 버리고 이제는 모바일도 x86으로 가는 건가....

유재철 (kissableddul) / 06-08-22 10:4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사실 AMD64 씨리즈보고 깨달았음..

AMD나 인텔이나.. 좋은제품 나오면


절대 싸게 안내놓는다는거..

특히 AMD 에슬론 시절엔 싸고 쓸만

한걸 만들더니.. 64시리즈가 성능이

좋으니 비싸게 팔았어..

근데 콘로가 나오니까 바로 가격인

하 ㅡㅡ;

하이바쓴애 (mygirl2)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8-22 11:0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텔은 보드제조사들이 애를 태우네요.
모처럼 콘로 CPU 중 최하위 모델인 E6300이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했는데..

부품의 재질이 좋아지다보니 중,고급 보드들은 가격을 저렴하게 출시하려들지 않는 모습입니다.

하이바쓴애 (mygirl2)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8-22 11:0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격대비 성능을 쫓아 오버가 불가능하거나 거의되지 않는 보드를 구매하기도 그렇고..
mmz / 06-08-22 11:5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참고만 하세요.

세번째 -- 세 번째

다음시장을 -- 다음 시장을

PC시장중에 -- PC시장 중에

초미니.. 드

초미니PC등의 --초미니PC 등의

이에따라 -- 이에 따라

열이나지 -- 열이 나지

HDD대신 -- HDD 대신

XP대신 -- XP 대신

한것이 -- 한 것이

예상하고있다 -- 예상하고 있다.
(보조와 본용언은 붙여 쓰는 것도 허용하나
보조용언이 2개 이상일 경우에는 띄어 쓰도록 함)

바뀔뿐 -- 바뀔 뿐
(의존명사로 사용된 예이므로 띄어씁니다.)

접속가능한 -- 접속 가능한

수백배를 -- 수백 배를(수관형사 띄어씀)

힘들정도로 -- 힘들 정도로

호환가능한 -- 호환 가능한

Network상에서 -- Network 상에서

여러형태로 -- 여러 형태로

여러번 -- 여러 번

첫번째 -- 첫 번째

받혀줄수있는 -- 받혀줄 수 있는

이를위한 -- 이를 위한

포기한것처럼 -- 포기한 것처럼

될것이라는 -- 될 것이라는

주장하는건 -- 주장하는 건

짜맞추기식 일까 -- 짜맞추기식일까

또하나의 -- 또 하나의

3분기이상 -- 3분기 이상

저런걸 만들었으니 -- 저런 걸 만들었으니

만들수있다는 -- 만들 수 있다는

한방향으로 -- 한 방향으로

지난것처럼 -- 지난 것처럼

이에대해 -- 이에 대해

수배이상 -- 수배 이상

이 다음엔 -- 이다음엔('이다음', '그다음' 합성어로 봄)


거의 대부분일 -- 대부분일('대부분'에 '거의' 뜻 포함)


발전으로 인해 -- 발전으로 말미암아, 발전 때문에, 발전 탓에, 발전 덕분에
(인해 앞말에 '로'가 '원인' 뜻구실을 하므로 대체로 '탓, 때문, 덕분'이나 '로 말미암아'로 바꾸어 씀)



포화되었다 -- 포화하였다

해당되도록 -- 해당하도록

결합될 -- 결합할


('하다'와 결합하여 자동사 역활을 하는 명사에는

되도록 '되다'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 예외의 상황이 있으니 의도한 바를 제대로 표한하지 못한 예일 경우는 참고만 하세요.



많은 전문가들이 --많은 전문가가

(앞말에 '많은' 자체가 복수이므로 다음에 굳이 접미사 '들'을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 예외의 상황이 있으니 의도한 바를 제대로 표한하지 못한 예일 경우는 참고만 하세요.


몇일전 -- 며칠 전

나뉘어져있었다 -- 나누어져 있었다, 나뉘어있었다

곰곰히 -- 곰곰이

인텔에게는 -- 인텔에는('에게'와 '한테'는 사람에만 씁니다.)

것임에 분명하다 -- 것임이 분명하다
JJK3540 / 06-08-22 12: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맞춤법을 틀린 것이 많네요.
jin2006 (ID) / 06-08-22 13: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보드가 문제입니다. 보드만 대중화 되면

이상현 (netage00) / 06-08-22 17:0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음... 소비자의 입장에선 저렴하고 성능 좋은 제품을 내 놓는 회사에 손을 들어줍니다 ^^
푸른 바다 (lognleg) / 06-08-22 17:1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XSCALE(ARM)의 computing power가 워낙 뒤떨어지니까 X86으로 가는 것으로 보입니다.
저전력이지만 저전력에 치우치고
시장에서 요구하는 computing power를 맞추지 못하면 퇴출되나 봅니다.

GPU도 무시할 수 없죠.
앞으로 3D나 HD기능이 필수 조건이 되나봅니다.





알폰스 (alphonse) alphons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8-23 2:5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ㅎㅎ 기사 내용보다
오타 찾으신 내용의 리플이 더 재미있네요

야옹야옹 (saddj) saddj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8-23 9:5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오타보다도 한글의 맞춤법 새삼스럽게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런지 가장 배우기 어려운 언어라죠?

하이바쓴애 (mygirl2)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8-23 10:5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받혀 => 받춰 아닌가요? ㅋ
mmz / 06-08-23 13:0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본형 '받치다'(받다의 힘줌말)활용하면 '받쳐'로 씁니다.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8-24 13:4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으음.... AMD가 더 분발해줬으면 하는 기대가 있습니다만, 과연 어떻게 될런지...
오창은 (ceoh) / 06-08-25 0:4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2용 SiS보드좀 나와줬으면...^^

게리킬달추종자 (athlon88) / 06-08-26 10:2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얼마전에는 ATi에서 인텔용 칩셋 중단 결정 소식이 나왔죠.

그리고 UMC에도 칩셋 생산 중단 요청도 전달됐습니다.

현재로서는 AMD의 X2 듀얼코어가 콘로보다 경제성에서 낫다고 보입니다.

해외 구인사이트 보면 인텔에 갑자기 급했는지 비디오카드 관련 엔지니어를 찾고 있더군요.

이래저래 현재로서는 AMD는 아직 여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인텔의 경우에는 아직 콘로에서 일어날 버그가 남아있는데 반해, AMD의 경우에는 하드웨어적으로 안정되어 서버쪽에서는 인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MatDol (metdol) metdo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8-26 22:2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분명히 갈수록 모바일과 데탑과의 경계가 무너져 내리고 있는점은 확실한것 같더군요 앞으로는 그 변화가 직접 느낄 수 있을정도로 더욱 빠르게 진행될것 같고 그로인한 인텔과 AMD의 대결이 잼있어질것 같기도하니..ㅎㅎ

쿨한인생 (northwindv) northwindv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8-27 3:0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렇게 발전하다보면 모바일크기의 소형 컴퓨터로 모든걸 조정하게 되겠죠..그럼 엄청 편해지고 그에 따른 부작용도 만만찮을듯!
hyeonsig (ID) / 06-08-27 15:0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다음은 미니놋북이라는 생각...

당신기억 (bluemun)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8-27 16:1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획기사 괜찮네요. 좋은 내용입니다.
주문환 (moonwolf) moonwolf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8-27 19:0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성능들이 부품의 크기에 점점 덜 좌우됨에 따라 각각의 고유영역이 점점 불명백해져가는거죠.^^;;

임윤철 (zooc80) / 06-08-27 20:1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갈수록 작아지고 저전력, 고성능으로 가는 피씨 시장 +_+

가미유 비단 (camillebidan) / 06-08-27 21:3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언젠가는 모든 것이 통합 되고
원칩 컴퓨팅 시대가 도래하겠지만

아직은 멀어 보입니다.

엠베디드 시장이 예전보다
커진 것은 사실이지만
호환성과 범용성의 관점에서 보자면
아직은 시기상조라고 봅니다.

아직까지는 얼리어댑터들의 영역에
좀 더 가까이 있지
일반 소비자들에게 까지는 시간이
더 걸린다고 보입니다.

엠베디드도
결국은 원칩 컴퓨팅 시대가 도래하면
전부 통합 될 것입니다.

유수영 (u2504) / 06-08-27 22:4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점점 모바일화 되는 PC가 되것죠.

일장춘몽 (sky0734) sky0734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8-27 23: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가 잘 되기를 바랄 뿐

전진맨 (jenjinman) jenjinm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9-09 12:4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ㅎㅎㅎ 기사 내용은 그래도 모두 알겠네요..^^
박광선 (pksps) / 06-09-09 20: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사내용보다는 맞춥법에 관한 글이 더 많은것 같네요..ㅎㅎ;; AMD가 ATI인수한것은 정말 큰 뉴스였죠 인텔로써는 제대로 한방 맞은 격이 되었으니 앞으로가 잼있어 질듯 합니다.

Ahou™ (tibob) tibob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9-11 10:1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보드가 문제에요... Chipset 수급문제도 그렇고...
deltahos (ID) / 06-09-17 16:1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콘로..한번 써봤으면..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9-18 9:4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다양한 씨피유 라인업이 있더라도 국내처럼 소비자가 보수적이라면 사용할 기회가 그만큼 없죠..지금도 지오드 구경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니..
김훈 (bunzen) / 06-09-26 1:2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비전이라...
임동원 (ldwlim00) / 06-09-30 4:0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오랫만에 들러보니 반갑습니다.^^
임노 / 07-04-10 3:4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참나.. 어떻게 지오드랑 애슬론 64랑 같은 아키택쳐라는건지 ㅡㅡ;;; 이건 좀 오바해서 표현한것 같네요...애슬론 xp인 K7아키텍쳐로는 FX랑 옵테론은 않나왔습니다. 너무 부풀려서 적진 마세요 ㅋㅋㅋㅋㅋ
참, 그리고 문장상 오류가.. ati의 인수 뉴스가 국내에서는 크게 다루어 지지 못했다-->다루어 지지 않았다 아닐까요?? 아, 참 크게 다루어진걸로 아는데..분명 컴터 관련도 없는 그저 그런 타 사이트등에서까지도 헤드라인으로 다뤘는데 뭐가 크게 않다뤄졌다는 말인지 ㅡㅡ;;; 보드나라에선 다루지 말라고 협박이라도 받으셨는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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