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intech에서 메인보드 사업을 철수할 것이라는 소식이 DailyTech에 올라왔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Walton Chaintech은 낸드 플래시 메모리 사업에 뛰어듬에 따라 메인보드 사업부를 점차 줄여갈 것이라고 한다. Walton Chaintech의 현재 메모리 사업 부문은 그들의 사업 절반 가량을 차지하고 있으며 계속 성장하고 있어, 경쟁이 심화되어 시장성이 없는 메인보드 사업 대신 메모리 사업 부문을 확장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이는 Chaintech을 인수한 Walton Advanced Engineering이 메모리 반도체 시험 및 조립 공급사이며 자체 메모리 제조가 가능한 기업이기 때문에 가능한 얘기로 낸드 플래시 시장에 안정적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물론 Chaintech만이 메모리 제조로 방향을 돌린 기업은 아닌데, 메인보드 칩셋 제조사로 잘 알려진 SiS 역시 지난 5월에 자체적인 DRAM 생산 라인을 갖추기로 했다는 발표를 한 바 있다.
한편, Chaintech은 이미 국내 시장에서 신제품 메인보드 출시를 거의 하지 않은채 메모리와 그래픽 카드만 지속적으로 내놓고 있어 메인보드 사업을 철수하는 것이 아니냐는 얘기가 떠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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