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el이 InterVideo를 인수한다는 소식이 DailyTech에 올라왔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Corel이 WinDVD로 유명한 InterVideo를 1억 9천 6백만 달러에 인수할 것이라고 하는데, InterVideo가 가지고 있는 Ulead의 지분도 인수하여 InterVideo가 지난 2005년 4월에 인수한 Ulead까지 같이 인수할 것이라고 한다. 이번 인수가 성사되면 Corel은 WinDVD, WinRip, Photo Impact, DVD Movie Factory 및 다른 멀티미디어 어플리케이션 등을 가지게 된다.
이번 인수를 통해 Corel은 InterVideo가 PC 제조사들과 형성하고 있는 거대한 OEM 공급 시장에도 접근할 수 있게 될 것을 기대하고 있는데, InterVideo는 소매 시장과 OEM 시장 양쪽으로 영향력을 가지고 있으며 미국 10대 PC 제조사 중 8곳과 파트너 관계를 맺고 있다.
Corel은 InterVideo에 대한 인수 방법으로 주식이 아닌 보유 현금과 금융 부채, InterVideo의 현금 등을 이용할 것이라고 하며 최종 인수는 금년 말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한편, DailyTech은 이번 달에는 유난히 기업들의 인수, 합병, 매각이 많았다고 덧붙였는데, IBM이 Internet Security Systems를 13억 달러에 인수했고, John Hui는 Gateway의 리테일 비지니스 분야에 4억 5천만 달러를 제공했다. 인텔은 미디어 시그널링 사업 부문을 Eicon에 매각했으며, Nokia는 Loudeye, Elitegroup은 Uniwill을, SanDisck는 M-Systems를 각각 인수했다. HP 역시 Mecury Interactive를 샀으며, AMD의 ATI 인수 합병 역시 중요한 이슈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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