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ive가 16:9 와이드 스크린을 지원하는 새로운 ZEN 시리즈를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이 DailyTech에 올라왔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Creative는 ZEN Vision W라고 불리는 새로운 미디어 플레이어를 출시할 예정인데, 이 제품은 16:9 와이드 스크린을 지원해 4:3 비디오 뿐만 아니라 와이드 비율을 지원하는 동영상을 볼 수 있고, 30GB와 60GB 두가지 모델로 나올 것이라고 한다. 60GB 모델은 총 240시간 분량의 비디오를 저장할 수 있다.
ZEN Vision W의 스펙을 보면 CF 슬롯(CF Type II)을 제공하여 디지털 카메라 메모리 백업 및 이미지 디스플레이용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비디오 포맷은 MPEG-1, MPEG-2, MPEG-4-SP, MJPEG, XviD를 지원한다. 분리가 가능한 배터리 팩은 총 4.5시간 동작이 가능하고 이미지/비디오의 TV 출력 기능도 갖출 예정이다. 또 FM 튜너와 마이크, MS Outlook 연동 기능과 USB 2.0 인터페이스가 들어간다.
출시 가격은 30GB 모델이 399 달러, 60GB 모델이 100 달러 올라간 499 달러에 나올 예정이며 아시아 시장에는 9월에 출시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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