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미디어 기업인 ㈜한국액센(대표 박수성 www.axxen.co.kr)은 4기가 용량의 USB 저장장치까지 인식할 수 있는 무선 카팩, ‘아이 카플 V1.35’를 출시했다고 31일(목) 밝혔다.

그동안 대부분의 무선 카팩들은 2기가 미만의 USB 저장장치를 인식하는 제품에 불과했으나, 최근 USB 저장장치의 사용 트렌드에 맞춰 국내 최초로 4기가 제품까지 사용할 수 있는 인식 컨트롤러를 개발해 출시하게 된 것이다.
액센의 ‘아이 카플 V1.35’를 이용하게 되면, 요즈음 흔히 사용하는 USB 저장장치를 평소에는 데이터 저장용도로 사용하다가, 자동차내에서는 USB에 저장된 MP3음악을 무선으로 보다 쉽고 싸게 즐길 수 있는 MP3P로도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을 누리게 된다고 액센측은 설명했다.
액센의 ‘아이 카플 V1.35’는 자동차 라디오 주파수와 제품의 주파수를 일치시켜서 음악을 재생시키는 스타일로, MP3플레이어를 사용하지 않아도 USB 음악을 자동차 스피커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몸통 각도 조절이 가능해 자동차 변속기 조작이나 차종별로 다르게 설계되어 있는 시거잭의 위치에도 모두 적용할 수 있어 사용에 불편함이 없으며, 특히 이번에 업그레이드된 제품은 기존 제품보다 각도 조정이 용이할 뿐 아니라, 내구성이 보다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LED창이 부착돼 있어 라디오 주파수 조절시 주파수 숫자를 전면에 표시해 줌으로써 사용시 편리하다.
또 자동차 시거잭을 통해 충전도 가능해 별도 배터리가 필요 없으며 USB 저장장치뿐 아니라 USB 허브가 장착된 CD·MP3플레이어와도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이밖에도 이 제품은 마지막 음악트랙번호, 볼륨, 라디오 주파수 등을 기억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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