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GABYTE에서 자사의 GeForce 6100 보드에 내장 그래픽 오버클럭 기능을 지원하는 바이오스를 내놓았다는 소식이 HKEPC에 올라왔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nVIDIA GeForce 6100 칩셋이 들어가는 GIGABYTE M55Plus S3 Rev 1.2에 Robust Graphic Booster enabled BIOS를 표방하는 새로운 F5 바이오스로 내놓았으며, 이를 통해 별도의 바이오스 크랙 없이도 내장 그래픽 코어의 클럭을 높일 수 있다고 한다.

F5버전 바이오스에서 GIGABYTE 메인보드 바이오스의 특징인 Ctrl + F1 키를 누르면 숨겨진 바이오스 기능 몇가지가 추가되는데, 여기에서 Robust Graphic Booster 옵션을 Enabled로 설정하면 VGA Core Clock을 +1% 부터 +50%까지 설정할 수 있다. M55Plus S3 Rev 1.2 메인보드에 들어간 GeForce 6100의 내장 그래픽 코어 동작 클럭은 425MHz지만 오버클럭 기능을 사용하면 10~20%까지 성능이 올라가 상위 제품인 GeForce 6150보다 빨라진다고 한다.
GIGABYTE는 내장 그래픽 오버클럭 기능을 앞으로 nVIDIA C51을 사용한 M55Plus-S3G Rev 2.1, M51GM-S2G, 그리고 MCP61을 사용한 M61P-S3, M61P-S2, M61VME-S2 모델에도 추가할 계획이라고 HKEPC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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