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G965 메인보드 대량 출시가 드라이버 문제로 다시 연기되었다는 소식이 DigiTimes에 올라왔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대만의 메인보드 제조사들은 인텔이 새로운 G965용 드라이버를 내놓는 10월까지 G965 메인보드 선적을 연기했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G965 칩셋을 사용한 메인보드의 내장 그래픽 코어 GMA X3000은 스펙상 Shader Model 3.0을 지원하지만 지난 8월 중순에 G965 보드 출시와 함께 내놓은 칩셋 드라이버 14.24와 14.25에서는 Shader Model 3.0을 지원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인텔의 G965 칩셋은 지난 7월 31일 데스크탑 프로세서 Core 2 Duo 출시와 함께 이뤄질 예정이었으나 내장 그래픽 쪽에 문제가 발견되어 출시가 연기되었다. 이후 8월 중순에 인텔의 G965 메인보드가 나왔지만 Shader Model 3.0 미지원 문제로 다른 메인보드 제조사들의 G965 메인보드는 출시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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