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 (대표 최준근 www.hp.co.kr)는 외환은행(은행장 리처드 웨커 www.keb.co.kr)의 전국 330여개 지점에 대해 통합 프린팅 운영 및 사용량별 요금지불 서비스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양사는 외환은행 서비스 관리본부 총괄 김수현 상무와 한국HP 이미징 프린팅 그룹의 기업고객 사업부 권송 상무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 조인식을 갖고, HP 디지털복합기를 비롯해 컬러 및 흑백 레이저젯 프린터 등 1,420대와 통합 프린트 관리 솔루션을 포함해 한국HP가 향후 4년간 외환은행 전국 330여 모든 지점의 프린팅 운영에 관한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한국HP는 문서 수요가 많은 금융권과 사업장이 여러 곳에 산재한 기업을 중심으로 비용절감 및 효율적인 문서관리와 자산관리는 물론 업무개선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최적화된 HP통합 프린트 관리(TPM, Total Print Management) 솔루션을 제공하며, 최근 알리안츠 생명의 도입 사례에 이어 외환은행의 프린팅 서비스도 맡게 된 것.
이번 조인식으로 외환은행은 HP 웹젯어드민과 인쇄작업관리(job accounting) 솔루션을 비롯한 HP의 통합 프린트 관리 솔루션에 기반해 출력량 측정 및 실제 사용량에 따른 비용 지불은 물론 자동 토너 배송시스템, 출력장비 관리와 유지보수 등 통합 프린팅 환경을 도입하게 된다.
또한, 인사DB와 연동하여 별도의 네트워크 인프라 없이 사용자 관리가 가능하며, 대량 프린팅을 위한 웹 기반의 사내 출력실도 마련된다. 사용자 만족도 조사를 위한 웹 서베이 툴을 마련하고 헬프 콜 접수를 운영하는 한편, 기기 추가/이동 신청 및 지점별 자산 관리 등 운영자와 사용자의 만족도를 함께 고려한 서비스도 포함된다.
이번 통합 프린팅 서비스 구축으로 외환은행은 사무환경 개선을 통한 직원들의 생산성 및 만족도 제고와 비용 절감에 큰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은행권에 꼭 필요한 문서 보안을 강화하고, 문서 전달 프로세스를 이미징 시스템화하여 생산성 향상도 누릴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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