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에 인수된 ATI가 인텔 칩셋 판매 하락으로 4분기 실적을 하향 조정 했다는 소식이 X-bit labs에 올라왔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ATI는 금년 4분기 매출을 당초 예상한 6억 2천만~6억 6천만 달러에서 1억 4천만 달러가 줄어든 5억 2천만 달러로 하향 조정했는데 그 이유는 인텔 플랫폼 기반 내장 그래픽 칩셋의 판매가 하락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게다가 인텔은 파트너 메인보드 제조사들에게 ATI 칩셋을 사용한 메인보드를 만들지 말라고 압력을 넣고 있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 TweakTown 웹사이트 편집장에 따르면 인텔이 메인보드 제조사들에게 ATI의 새로운 인텔 메인보드 칩셋인 RD600을 사용한 제품 출시를 취소하도록 압력을 넣고 있다고 한다.
ATI는 이에 대해 AMD로의 인수 때문에 인텔 기반 칩셋 사업 부문이 하락하는 것은 예상하고 있던 일이며 핸드헬드나 디지털 TV, GPU 등 다른 부문 사업으로 이를 헤쳐나갈 수 있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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