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에서 닌텐도의 차세대 게임기 Wii용 CPU를 선적하기 시작했다는 소식이 DailyTech에 올라왔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IBM은 공식 발표를 통해 닌텐도 Wii에 들어가는 Broadway 프로세서의 선적을 시작했다고 밝혔으며, 이 프로세서는 90nm 공정으로 IBM의 300mm 웨이퍼에서 생산되고 SOI 기술을 사용해 20% 정도의 전력 소비 감소 효과를 가져온다고 언급했다.
IBM이 닌텐도의 게임 콘솔에 프로세서를 공급하는 것은 Wii가 처음이 아니라 Wii 이전의 GameCube부터 시작된 것이다.
한편, SONY는 블루레이 다이오드의 수율 문제로 PS3의 출시 물량이 줄어들고 미국, 일본 외의 나머지 지역 출시 일정은 연기하였으나, 현재 양산 가능한 기술을 기반으로 한 닌텐도는 2006년 4분기에 6백만 대의 Wii 선적이라는 예정에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