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deon X1950 XTX에 이어 Radeon X1950 Pro와 X1650 XT가 10월 17일에 출시된다는 소식이 HKEPC에 올라왔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ATI의 로드맵에서 출시 일자를 10월 17일로 잡고 있으며 그래픽 카드 제조사들은 Radeon X1950 Pro와 X1650 XT의 최종 디자인 단계에 있으며 곧 제품 생산을 시작할 준비가 되었다고 언급했다.

코드네임 RV570으로 불리는 Radeon X1950 Pro는 12개의 픽셀 세이더 파이프라인과 36개의 픽셀 세이더 프로세서를 가지고 있으며 GDDR3 메모리에 256bit 메모리 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 이 칩셋은 TSMC에서 80nm 공정으로 제조되며, 동작 클럭은 코어 600MHz, 메모리 DDR 1.4GHz를 가진다. 그래픽 카드 히트싱크는 1슬롯 디자인으로 만들어지며 기존의 Radeon X1900 시리즈와 달리 GPU 내부에 Cross Fire 엔진이 들어간다. Cross Fire 엔진을 내장함으로써 GPU의 다이 크기는 R580+와 같아지며 차이점은 파이프라인 갯수와 클럭이다. Radeon X1950 Pro의 시장 출시는 10월 중순에 이뤄질 예정이며 가격은 199~249 달러 사이가 될 것이라고 한다.

코드네임 RV560인 Radeon X1650 XT 역시 TSMC에서 80nm 공정으로 만들어지며, RV530보다 늘어난 8개의 픽셀 세이더 파이프라인과 24개의 픽셀 세이더 프로세서를 지원한다. GDDR3 메모리를 달고 128bit 메모리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며 동작 클럭은 코어 600MHz, 메모리 DDR 1.4GHz로 X1950 Pro와 같다. 역시 그래픽 칩셋에 Cross Fire 엔진이 내장되며 제품 가격은 169~199 달러 사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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