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shiba가 미국의 Micron과의 낸드 플래시 메모리 특허 소송에서 화해했다는 소식이 PC Watch에 올라왔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이번 낸드 플래시 메모리 특허 도용 소송은 Micron이 직접 제소한 것이 아니라 Micron에서 100% 출자한 자회사인 Lexar와 Toshiba 사이에 있었던 것으로 Toshiba는 Micron의 특허 일부를 양도 받는 것과 Lexar의 모든 특허를 사용하는 대신 2억 8,800만 달러의 라이센스 비용을 지불하기로 합의했다고 한다.
이번 합의로 인해 두 회사가 상대방에게 제기했던 플래시 메모리에 관한 특허 침해, Toshiba에 대한 Lexar의 손해 배상 청구 및 미국으로의 플래시 메모리 수입 금지 청구 등 3건의 소송 모두 종결된다.
Toshiba는 이번 라이센스 비용 지불 비용의 상당액을 자산에서 적절한 기간 동안 처리할 것이며, 2006년 실적 예상을 수정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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