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코리아는 오늘 디지털 TV 및 DVD, PC, 모뎀, 프린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널리 사용될 수 있는 인텔® 시리얼 플래시 메모리(S33) 제품을 발표했다. 인텔의 시리얼 플래시는 업계 표준의 패키지와 핀아웃 및 커맨드셋을 채택하여 보드 디자인을 단순화시킬 뿐 아니라 보드의 공간도 줄이는 장점이 있다.
스토리지 전문회사인 OSBU(Optical Storage Business Unit)의 알렉스 첸(Alex Chen) 세일즈 마케팅 이사는 “인텔의 시리얼 플래시 메모리(S33)는 PC용 CD 및 DVD 드라이브에 사용되는 미디어텍(Mediatek)사의 옵티컬 스토리지 IC에 적용되어 우수한 성능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이 제품은 업계 표준 핀아웃과 커맨드셋을 적용하여 미디어텍 제품 설계를 보다 용이하게 하며, 적기에 시장에 제품을 출시할 수 있도록 한다”고 말했다.
앞서 언급한 업계 표준 기술 적용 이외에도 인텔 시리얼 플래시는 68MHz의 고속 읽기 성능은 물론, 보안성 강화를 위한 OTP(One-Time Programmable; 1회만 기록 가능) 바이트와 효율적인 시스템 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Program & Erase Fail’ 상태 비트 등 추가적인 기술적 특징도 제공한다. 인텔 시리얼 플래시 메모리는 업계 표준 16핀 SOIC 패키지 형태로 16Mb, 32Mb, 64Mb 용량으로 출시된다. 특히 16Mb 제품은 더 작은 8핀 SOIC 패키지 형태로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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