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최초 시각장애인 위한 특화된 기술을 구현한 휴대폰
- 휴대폰 통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도서관 접속
LG전자는 시각장애인 전용폰인 ‘책 읽어주는 휴대폰’을 세계최초로 출시한다.

‘책 읽어주는 휴대폰’은 휴대폰으로 LG상남도서관이 운영중인 ‘책 읽어주는 도서관’에 접속, 도서 텍스트 파일을 다운받아 음성으로 변환해 읽어주는 휴대폰이다.
이 제품은 휴대폰의 모든 메뉴를 음성으로 안내해 줄 뿐 아니라, 음성인식기능, 문자메시지 음성변환기능 등을 내장해 시각장애인들이 최대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했다. 특히, 외부에서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시에도 복잡한 버튼조작 없이 음성안내에 따라 도서관서버에 손쉽게 접속할 수 있다.

‘책 읽어주는 휴대폰은’ 16mm대의 슬림 슬라이드 컨셉을 유지하면서 시원한 느낌의 스노우 화이트 컬러를 적용했다.
또한, 블루투스 헤드셋, 블루투스 단말기 간 데이터 송수신, 모바일 프린팅이 가능하며 같은 모델끼리 최대 100m 내에서 워키토키 기능까지 지원하는 등 블루투스 기능을 강화했다.
이 밖에도 외장메모리(MicroSD)를 지원해 MP3 등 사용시 저장용량 확장이 용이하고, 강력한 멀티태스킹, TV리모컨, 지하철 노선도 등 최근 휴대폰 사용자들에게 인기 있는 다양한 부가기능을 갖췄다.

LG전자 MC사업본부 한국사업부 조성하(趙星河) 상무는 “책 읽어주는 휴대폰은 시공간의 제약을 뛰어 넘어 시각장애인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데 가장 중점을 맞췄다”며 “LG전자의 앞선 기술이 시각장애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LG상남도서관이 운영중인 ‘책 읽어주는 도서관’은 LG전자, LGCNS, LG텔레콤, LG이노텍, 데이콤 등 유비쿼터스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LG내의 IT분야 회사들이 공동 참여하여 개발한 세계최초의 유비쿼터스 도서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