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의 Zune 플레이어 가격이 229.99 달러가 될 것이라는 소식이 Tech Report에 올라왔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최근 애플(Apple)이 아이팟 30GB 모델의 가격을 299 달러에서 249 달러로 인하할 것이라는 루머가 있는데, 그 이유는 MS의 Zune 30GB 모델이 아이팟 30GB보다 저렴하게 출시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월마트에서 MS의 Zune을 284 달러에 금주 초부터 리스트에 올렸으며 이 때문에 애플이 아이팟 30GB 모델의 가격을 낮춘다는 것이다.
그러나 MS 역시 가격을 인하한 아이팟 30GB 모델과 상대하기 위해 애초 예정된 284 달러의 출시 가격을 수정해 229.99 달러로 내놓을 것이라고 한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Zune 30GB는 월마트 판매 가격이 아이팟 30GB(289.99 달러)보다 9 달러 싼 정도지만 229.99 달러에 출시되면 19 달러 가량 저렴해진 것이어서 애플의 입장에서는 혹 떼려다 혹 붙인 상황이 되고 아이팟 30GB 모델의 수익성만 낮춘 셈이다.
하지만 아이팟 시리즈는 검증된 iTunes라는 온라인 뮤직 스토어를 가지고 있지만 MS는 아직 모든 것이 완성된 형태가 아니기 때문에 단순히 가격이 낮다고 해서 아이팟 30GB보다 많은 판매가 가능할지는 미지수다.
한편, Gizmondo 사이트는 MS가 Zune의 가격 인하와 함께 음악이나 비디오 컨텐츠의 가격도 내릴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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