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제조사인 ASUS와 Realtek이 대만에서 온라인 뮤직 스토어 시장에 뛰어든다는 소식이 X-bit labs에 올라왔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이들 업체는 대만에서 디지털 미디어 다운로드 시장과 재생 장치 판매를 확대해나갈 것이며, 향후 중국으로의 사업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DigiTimes는 ASUS와 Realtek이 C-Media와 Fashinow가 만든 온라인 뮤직 플랫폼 Kuro에 투자를 할 계획이며 이 서비스는 현재는 대만에서만 운영되고 있으나 향후 중국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월 스트리트 저널은 SanDisk와 삼성이 온라인 뮤직 스토어를 합작할 것이라고 보도했으며, 로이터 통신은 MS가 Zune 플레이어 출시와 함께 온라인 뮤직 스토어 분야에 뛰어들 것이라고 보도했다.
애플의 아이팟과 아이튠스의 독주에 대항하기 위해 다른 제조사들도 자체 온라인 뮤직 스토어를 구축해 반격에 나서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제조사 차원의 온라인 뮤직 스토어는 제조사에게 추가 이익을 줄 수 있지만, 기기 사용자들이 자칫 다른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거나 어렵게 만들 수 있으며, 미디어 플레이어를 제조하지 않고 온라인 미디어 서비스만 실시하고 있는 업체들에게 큰 손실을 입힐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