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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6-09-25 21:13
[社說]

[社說] AMD, 가격까지 올라가면 무엇으로 승부 할 것인가?

겉으로 보이기엔 콘로에 밀려 그 동안의 왕자자리를 내어준 것 같이 보이는 AMD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인텔은 여전히 가슴을 쓰라리고 있고, AMD는 여전히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지난 9월초, Dell이 공식적으로 AMD 프로세서를 사용하기로 한 것이 발표되면서, 한국에서도 AMD 프로세서를 탑재한 델 데스크탑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한 소식통에 따르면, Dell이 AMD의 주문할 량이, 자그마치 1년 동안 2천만 개 이상 될 것이라는 소식까지 들리고 있으니, AMD로서는 더이상 즐거운 비명을 지를 수 없을것이다.

 

그뿐인가. HP가 9월초에 AMD에 40만개의 3800+ X2 프로세서를 오더했다는 설이 알려지면서, 전세계에있는 AMD 3800+ X2 프로세서의 재고가 바닥나고 있다. 즉슨, AMD의 생산량이 한계가 있기 때문에, 리테일 프로세서 생산계획까지 모두 연기해가면서 HP에 CPU를 납품하고 있기 때문이다. 40만개면, 한국시장에서 3달동안 리테일/oem을 포함한 모든 판매루트를 동원하여 판매되는 총 컴퓨터댓수에 버금가는 어마어마한 양이다. (인텔/AMD 포함)

 

 

상황이 이렇다보니, AMD 3800+ X2 프로세서의 가격이 올라가고 있다. 지난 9월초까지만 해도 14만 원대를 찍던 프로세서의 가격이 벌써 16만 원대까지 올랐다. 수요에 비해 공급이 적다 보니 자연스럽게 가격이 올라가는 것은 시장의 이치. 문제는 콘로 6300E의 가격이 20만원대 초반에서 17만원대까지 떨어졌다는 것이다. 이제 프로세서만의 가격차이는 굳이 벌려봤자 2만원밖에 되지 않는다.

 

 

AMD는 그동안 줄기차게 한국시장에서 6300E와의 전체시스템 구성가격 대비를 통한 성능이 높음을 강조해왔다. 프로세서 자체의 성능은 떨어질지 모르나, 더욱 저렴한 플랫폼의 가격과 프로세서의 가격으로 인해, 6300E와의 구성에서 시스템 총 구성대비가격이 콘로 6300E에비해 저렴하며, 그로인해 6300E를 구성할 돈으로 더 나은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는 논리다. 이 논리에는 분명 맞는 부분이 있다. 컴퓨터는 프로세서만으로 움직이는 기계가 아니며, 모든 부품이 조화롭게 연결되어야 하며, 프로세서는 하나의 부품일 뿐이다. 기형적으로 콘로 6600E같은 고급형 CPU에 X1300PRO같은 하위급 그래픽카드에 512MB같은 메모리를 달아 파격적인 가격이라고 홍보하기에 바쁜 대기업 PC가 아닌 한에야, 우리는 이 논제가 얼마나 중요한지 이미 알고 있고, 그래서 AMD의 논리에 어느 정도 수긍이 가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제 가격갭까지 좁혀져 버렸다. 3800+와 6300E의 가격은 굳이 AMD에 유리하게 비교해봤자 2만원 선까지 좁혀진데다, 945P급 콘로지원 메인보드들이 계속 등장하면서, 6300E의 전체시스템 구성대비가격도 떨어트리고 있다. 물론 메인스트림은 계속 965P이지만, 945P메인보드의 판매량이 늘고 있다는 것은 AMD에 시사하는 바 크다.

 

 

2주전, AMD가 진행한 로드쇼 이후, AMD의 한 총판에 들러 직원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이벤트의 효과가 있었는가?' 라는 질문에 그 직원은 이렇게 이야기했다. ' 팔 CPU가 있어야 이벤트효과라도 보지 않겠는가? 지금 시장에 CPU가 동이났다' 라고. 이 이벤트에서 강조하고자 하는 AMD의 논제는 참 좋았지만, 결과적으로 시기가 좋지 않아 버렸다.

 

 

AMD는 항상 프로세서가 잘 팔릴때마다 공급부족 현상을 겪어 프로세서의 가격이 뛰는 행보를 반복했다. 지난 베니스 3000/3200+ 시절에도 이미 이런현상이 있었고, 당시 CPU가격이 3만원 이상 뛰는 기현상을 낳기도 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다. 필자 판단으론, AMD가 Dell이나 HP등의 OEM시장을 더욱 확실히 견지하고자 한다면, 이로인해 리테일시장이 흔들리지 않게 하려면, 생산량을 늘리는데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할 것이다.

 

결국 이번에도 같은 상황에 당도해버렸다. CPU수요는 높지만 공급은 없다. 콘로의 출시로 인해 자존심까지 상처를 입은 상태에서, 마지막 남은 가격무기까지 없어질지 모른다. 이젠 어떻게 할 것인가? AMD는 또다른 답을 찾아야 할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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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hufskon (hufskon) / 06-09-25 21: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동감가는 내용입니다. 주식매입시점 고려하는 것도 아니고 가격추이 분석하면서 저점 고점 분석해야하는 입장이니 소비자 입장에서 참 애매하죠. 단돈 1~2천원 아끼기 위해 다나와 최저가 매장 찾아다니는 소비자분들도 많으신데(저를 포함) 공급물량부족으로 인해 가격이 1-2만원씩이나 올라버리니...아쉬운점이 많죠..
zenjang / 06-09-25 21: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업의 입장에서는 소비자에게 하나씩 파는것 보다 수십만개 단위씩 파는것이 훨씬 좋겠죠.


현재 6천원 차이니깐.. 조만깐 6300보다 비싸지는건 시간문제일듯 합니다.

이대로 간다면 리테일시장에서는 3800은 구입하는사람도 없을것이고 찾아보기도 힘들어 질것 같군요.

임윤철 (zooc80) / 06-09-25 21:4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콘로가 등장했는데도 AMD의 판매량은 무지 많이 늘어났죠, 가격이 낮아져서 개당 수익은 줄어들었겠지만 많이 팔면 상쇄 $_$
문정우 (naturalm) / 06-09-25 22:0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좀만싸면 마구 팔릴것 같은데...

알폰스 (alphonse) alphons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9-25 22:4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제 다시 콘로쪽으로 바톤이 넘어가겠네요. 메인보드쪽이 지금 조금 부담되어서 그런데 이것도 곧 넘어가겠죠

골드부엉 (wowl95) / 06-09-25 22:5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써로(?) 때를 생각하지 않는다면 AMD는 대량공급과 개인공급에서 시소게임에 좌지 우지 되는 업체가 되지 않을지 걱정이네요.
mmz / 06-09-25 23:5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실상이야 AMD가 좋아 보일런지

몰라도 저희 같은 소시민 유저

입장이야 짜증나는 이야기지요.

AMD야 어떻게든 많이 벌면 좋은

거 아니겠습니까?

ㅡㅡ;

홍승완 (swayi) / 06-09-26 0:1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콘로 사십시오. 몇년간 안티인텔을 외치며 AMD진영에서 열심히 AMD CPU를 써왔지만 지금은 인텔 콘로를 써도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기본적으로 X2를 써야겠다는 생각 자체가 안드네요.

유수영 (u2504) / 06-09-26 0:2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쪽에선 콘로 출시에 급하게 대응하느라 단일 모델 단일 품목인 3800을 가격으로 대응한 듯한 느낌이 듭니다.
인텔의 경우 콘로급 모델의 다양성이 점점 늘어나는데 AMD는 다양성이 부족하고 새로운 모델의 출시 방향도 현제로선 인텔에 뒤지는 듯한 느낌입니다.
headache (kwnation2020) kwnation202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9-26 0:2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OEM에 대한 좋은 반응일뿐 결과적으로는 일반 리테일 시장에서는 점점 매리트를 일어버리고 있다는 말과 동일합니다. 가격대비 성능이 점점 떨어지고 있군요.. 어서 공정변화가 있어야 겠습니다. 300mm웨이퍼와 65나노 공정이 두개의 공장에서 모두 정상 가동되고 CPU생산을 OEM방식으로 외주를 줘 물량을 공급하는게 최선의 방법이겠지요..

태즈매니아 (tazmania) / 06-09-26 0:4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로드쇼의 의미가 없네요 진짜...
OEM으로 물량풀려서 입벌어진다해도
Dell이 선택한 이유는 그 동안에
많이 개선된 AMD의 이미지 덕도 있음인데
눈 앞에 주어진 오더물량만 보고 좋아하다간
어두운 골방구석에서 침묻혀가면서
지폐 한장 한장 세는 신세로 변할지도...

PsyDragon (psydragon) psydrago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9-26 1:1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 경영의 문제였군요.
김훈 (bunzen) / 06-09-26 1:1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가 항상 부딪치는 문제군요... 공급....
jin2006 (ID) / 06-09-26 8:2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콘로 대안세력이 존재해야 하는데...그 역할이 안되네요...

티끌모아티끌 (pg1313)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9-26 9:0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입장에서는 리테일보다는 대량계약이 확실한 매출에 도움이 되는 기업입장의 올바른선택입니다. 피해가 리테일소비자에게 돌아와서 문제지..인텔은 그런발표한다고 가격이 오르지 않으니..쩝
생산량 늘리길 손가락 빨면서 기달려야 할듯, 아니면 딴거 사야겠죠..

꼬라쥐 (muphy22) muphy2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9-26 9:2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리테일 제품으로 인지도가 올라가서 OEM으로 팔아 먹게 됬는데... 리테일 제품을 사게되는 일반 소비자들을 버리게 되면 그 소비자들의 입김으로 OEM이 잘될까요?

newstar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9-26 10:0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텔에 비해 작으니 어쩔 수 없다지만 그렇다고 현재위치에서 무턱대고 증설을 하는것도 못할일이고...
선우아빠 (gt75) gt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9-26 10:2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공급량에 문제가 있다는것은 맞는것 같습니다. 939용 X2도 마찬가지이유로 AM2용에 비해 터무니없는 가격대를 형성했었죠..
덕분에 939보드에서 업그레이드 하려는 수요들이 콘로로 많이 빠져나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티끌모아티끌 (pg1313)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9-26 10:3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삼성메모리 오르는것도 비슷한 대량 계약때문이 아닐지^^
애플과 대량계약으로 국내 중소기업들이 많이 힘들어지듯이..
관련이 있을듯 하네요.
몰라 (sindong92) / 06-09-26 11: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를 사용하고 있는 유저지만 x2와 콘로중 선택하라고 하면 콘로를 선택할것 같네요.
폭탄베니스 (korstds) korstd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9-26 13:0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결국 AMD가 이렇게 되면 인텔에 비해 밀릴수밖에 없죠.
하긴 그래도 항상 잘 버텨왔던걸 보면 또다른 대비책이 있겠죠 뭐..
이태경 (codellee) / 06-09-26 13:2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만 고집했지만 저도 결국 콘로로와버렸습니다.

AMD의 시장전략은 이해하기가 힘드네요. 나름 숨은 뜻이 있는건지--;
godanhan (ID) / 06-09-26 13:5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요즘 콘로로 갈까 심히 고민중입니다. 시피유가격이 고작 몇천원차이라서 이왕 마추는거 인텔도 한번 경험해보고 싶더군요. 가격도 안정적이고.. 적어도 오르는 일은 없을테니까요..
그에 비해 amd는 일반소비자들 생각을 너무 안하는 듯한 인상이어서 별로 기분이 않조군요. 맨체스터때도 28~9만원을 끝까지 유지했던걸 보면 이번에도 가격이 오른다고 달리 취할 조치는 없어보이는군요.

상상의 나래 (dongvil) / 06-09-26 15:1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 쓰시는 분들은 콘로에 비해 성능에서 꿀리지 않는다 하던데요
조남정 (namshang) / 06-09-26 16: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다들 FX62 쓰시는듯?
구루이마스 (han1075) / 06-09-26 17:0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콘로시스템을 채용한 대기업 컴에는 mx400 이 들어간 컴이 기본입니다. -_-;
잘빠진몸매 (kss8569) kss856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9-26 21:1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오히려 싸져야되!
윤석민 (ysmyym) / 06-09-26 23:1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추석이라는 변수때문에 그러는건 이해하는데... 추석 지나면 후다닥 내려주면 무지 고마울듯~ ^^;
Lee... / 06-09-26 23:5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업가 입장에서라면
지금의 AMD의 노선은 옳은길이죠.
안정적인 판로가 눈앞에 있는데
피터지는 리테일시장에 더 신경쓰겠다 하는거는 바보같은 일이니까요.

근본적으로 AMD의 생산능력에 기인하는 일이니 시간-AMD가 돈 잘벌어서 라인 팍팍 늘린다는 가정으로-만이 해결책이군요.....

gg / 06-09-27 16: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 쓴지 2년 되어가는데 939단종이라니...4200으로 업할려다가 꾹 참았는데 그냥 2년 더쓰고 콘로로 가는게 좋을듯합니다. 보드도 괜히 비싼거 사서 무용지물됐고 콘로는 열로 없다던데 amd는 여름에 뜨거운 열이 올라와서 신경쓰이더군요.amd 939단종소식에 다시는 amd안쓸랍니다. ㅡ.ㅡ;
♣千里眼♣ (tusik) / 06-09-28 12:3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의 발전이 보이는군요.
이혜선 (lhslee) / 06-09-29 5:0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좀만싸면 마구 팔릴것 같은데...
Rhine / 06-09-29 10:5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현재로선? 가격 무조건 낮추는거 말고는 리테일 시장에서 희망 없습니다. 동일한 가격이라면 무조건 인텔이 유리한데, 지금 거의 동일 가격까지 내려왔더군요. 이미 AMD가 이벤트 했을때보다 전체적인 플랫폼 가격 차이가 안나더군요.

그런데... 로드맵을 보고 있으면, 앞으로도 전망이 어둡습니다. 서버급이야 어찌될지 모르지만, 적어도 데스크탑 분야에서 AMD가 쿼드코어 내놓을즈음, 이미 옥타코어가 인텔에서 나와버리니 어찌되었든 하이엔드에서도 AMD는 이리저리 어려울듯 하더군요... 궁여지책으로 4x4로서 데스크탑에도 듀얼소켓을 넣으려는 시도를 하지만, 현재 듀얼소켓 메인보드 가격을 볼 때, 그리 쉬운일이 아니고, 또한 섣불리 소켓F 보드 가격 낮췄다가 서버시장이 흔들릴지도 모를 일입니다...(소비자야 싸면 좋지만, 현재 가격대에서 마진폭을 줄여가면서까지 서버보드 가격을 낮춘다면, AMD 보드 자체를 생산하는 회사가 사라질 수도 있다는거지요)

일단 K10에 코프로세서 등 도입으로 CPU 성능 패러다임 자체를 바꾸는 의도가 성공하기 전까지 AMD에서 성능으로 뭘 할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하기 힘들구요... 일단 콘로로 인해 멀어진 소비자의 마음을 되돌리기 위해선, 어서 데스크탑 프로세서에 대한 로드맵을 가시화시키는것 밖에 없습니다.

또한 차기 데스크탑 가격도 현 콘로 6600급의 성능이 20만원대를 유지하도록 하지 않으면, AMD는 이전보다 더 힘들어질듯 하군요...

원래 작았던 회사는 매출이 줄어도 타격이 작지만, 한번 커진 회사는 수익이 줄어들면 그 여파가 상대적으로 훨씬 커지니까요...

열혈날라리 (lykking) lykkin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9-29 23:0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텔과 amd;;;다른 선택의 길도 있었으면 합니다...되도록 국산으로;;
임동원 (ldwlim00) / 06-09-30 4:0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업의 입장에서는 소비자에게 하나씩 파는것 보다 수십만개 단위씩 파는것이 훨씬 좋겠죠
임용섭 (lyongs00) / 06-09-30 4:2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실상이야 AMD가 좋아 보일런지

나아레스 (iarofa) iarof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9-30 10:2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의 추가 가격 인하가 없는 것이 이런 이유였군요..인텔과 좀 더 치열한 경쟁이 있어야 소비자 입장에서 저렴한 제품을 구입할텐데...
꿈동산 / 06-09-30 18:1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둘다 좋은 시퓨지만...AMD 의 가격정책이 좀 아쉽네요...조금만 가격 더 내리면 인기 많을텐데....
hyeonsig (ID) / 06-09-30 20:3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한발짝 늦게 구입하면
저렴하게 구입할수는 있지요. ^^;
최영준 (hisnibs) / 06-10-01 3:4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안돼 내 케이스에는 온통 AMD스티커란말야...
콘로쓰고 싶어도 스티커땜에 안돼
박준연 (houtset) / 06-10-01 12:0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건 순전히 AMD생산량의 부족이지..뭐 AMD가 저러고 싶어서 저런것도 아니고... 인텔처럼 공장이 여러개 있으면 모를까 이제 공장이 2개인 상황인데....물론 개인 들은 별로 안좋은 소식이지만 AMD 입장에서는 어쨌든 재고 물량이 없는 것이니 좋을수 밖에요..방법은 Core2Duo로 넘어 가던가 아니면 기달려 보는 수밖에요..워낙에 생산량에 비해 대기업의 oem주문이 밀려오는 터라..
오창은 (ceoh) / 06-10-01 17:1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요즘 X2 가격을 보면 차라리 콘로산다...하는 생각이 듭니다-_-;;

문영민 (makesound) / 06-10-01 18: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솔찍히 그렇기는 하죠......맞는 말입니다...

MatDol (metdol) metdo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0-01 20:0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는 언제나 공급물량 부족으로 이런일이 계속해서 반복되는것 같네요 어서 빨리 물량공급에 좀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텐데..

임용욱 (lyongu) / 06-10-01 21:4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삼성메모리 오르는것도 비슷한 대량 계약때문이 아닐지

임윤철 (zooc80) / 06-10-01 23:4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격에서도 뒤쳐지면 메리트가 없는 @_@;
Alcohol / 06-10-03 0:1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추석 끝나면 램이랑 시퓨 오른댑니다...

달려라달팽아 (ronaya) ronay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0-03 23:0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흠... 램값 놀랍게 오른다고 하던데... 이긍.. 미리좀 사 놓을껄.. 11월에 업글해야하는데.. 램값이 무섭네요.

김가성 (fodice) / 06-10-03 23:0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미 8월에 펜D로 업글해버린 상태라.. ㅠㅠ 그래도 사용하는데 큰 무리 없으니 3-4년 버텨볼랍니다.
a당매니아 / 06-10-04 14: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당에서 인텔로 갈아 탔는데 인텔 보드가 영 맘에 안듬 하드 읽는속도가 a당 보드보다가 현저히 느려터짐 괜히 옮겼다는 생각드는건 저뿐인가
minul / 06-10-05 9:2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에이엠디는 인텔이 아닙니다
서버나 오이엠 시퓨 회사로 살다 가던가 가겠구만...
에이티아이는 왜 처먹어서...
공룡을 상대하려면 빠른 기술개발과 앞서가는 제품출시 밖에는 없음에도... 뒤쳐지는 기술개발..
얼마나 갈런지__ 미래가 자신이 인수한 에이티아이에서 보이지 않는가
박광선 (pksps) / 06-10-05 12:4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격이 계속해서 너무 오르고 있죠 6300은 현재 16만8천원까지 떨어졌던데 계속 이런 현상이 발생한다면 AMD로썬 타격이 클것 같네요
hellius / 06-10-06 0:5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돈만 있음 콘로 시스템으로 넘어가고픈데.. 그넘의 돈이 문제네요.. 165에 nForce4 시스템은 하드 억세스가 거칠어서 Uli 칩셋 사용한 AT8로 넘어왔으나.. CPU 파워에서 역시 콘로에 밀리네요.. 165와 콘로 시스템을 집과 업무하는 곳에서 번갈아 쓰는 저로서는 확실히 콘로가 땡깁니다.. 쩝.. ㅡ_-);
hellius / 06-10-06 0:5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게다가.. 939시스템 맞춘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939 단종이라니.. 저같이 939 사용하시던분들은 배신감이 꽤 클겝니다.. 인텔이야 항상 새플랫폼으로 옮겨가야했던게 당연했지만.. AMD는 CPU만 업해도 된다는 장점이 유저 끌어들이는데도 한몫 했던게 사실이니 말이지요.. 정말 배신입니다. 배신.. ㅡ_-)
전도한무 (ktloko) / 06-10-06 18:2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얼마전 AM2 3800+ X2로 시스템 꾸몄습니다.
원래 계획에도 없었는데 8KHA+보드가 맛가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업그레이드를 단행하고 말았습니다.
인텔쪽으로 가려고 고려도 해봤으나 전면적인 교체외에는 방법이 없더군요.(콘로 선택시)
그나마 AMD는 몇 부분에서 숨통이 트이더군요.
급한대로 X2 맞췄습니다만 콘로쪽 성능이 어떤지 모르지만 엄청 만족하고 있습니다.
씨피유 자체의 가격으로만 놓고 본다면 별 차이가 없을지 몰라도 저처럼 기존 부품들을 살리고 싶은 사람에겐 AMD도 좋은 선택이 될거 같습니다.

현상황이 AMD에겐 분명히 호재겠죠.
거기서 돈좀 벌어서 더 좋은 CPU로 보답하길...
나그네 / 06-10-08 0:2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위에 Muphy님께서 아주 의미심장한 말씀을 하셨네요.
리테일시장이 수적으로 밀리는 것은 사실이지만, 리테일시장 유저 대부분은 얼리아답터이자 컴터에 대한 지식도 풍부해 이쪽 분야에선 주변사람들에게 아주 크게 입김이 작용하죠.
저도 많이 아는건 없지만, 사람들이 컴터에 대해선 꼭 저한테 물어봅니다.
그런데, 그런 리테일유저에게 불이익을 주고 나중에 OEM시장에서 과연 얼마나 성공할런지 무지 궁금해지는군요.
저도 처음엔 윈저로 갈 생각이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콘로쪽으로 마음이 기우는 것은 어쩔 수가 없군요.

부산사랑 (x8051) x805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0-08 18:0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후움... 역시나 이런일이 있었군요.
너무 요동치는 가격을 보여주면 신임을 잃어버릴텐데... AMD유저지만 콘로랑 윈저중에 어느거살래하고 물어보면 콘로쪽에 손을 들수밖에 없는 현실이네요
유성철 (amigo19) / 06-10-10 9:5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야 추석끝났다고 오르는 씨퓨 값 언제쯤 다시 안정화 되려나 ㅠㅠ

붐컬트 (bombcult) / 06-10-10 23:1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랑 ATi랑 합병되더니, 정신 못 차린 가격또한 합병되어버린건가요?

케인즈 (wineagle) / 06-10-15 8:5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격으로 승부하지 않으면 힘들텐데..

강민호 (k800229) k80022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0-16 13:1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7년정도 amd 의 cpu를 써왔는데 이제 갈아탈때가 된듯 하군요 ^^;
아직은 업글할 시기가 아니라 쿼드코어가 나오면 다시 마음을 바꿀지도...(제발 다시 바꿀정도의 성능이 나와주었으면...)

안창준 (dr.jonathan) / 06-10-17 20:2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콘로에 비해서 성능이 안 떨어지죠. 하지만... 예전에 AMD 신봉자들은 수치 하나하나에 아주 민감했죠. 그렇게 따지면, 펜D 도 펜4 도 당시 AMD 제품에 비해 성능 안 떨어졌죠. ;;; 콘로를 사용하고, 저발열, 저소비는 확실하죠.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0-21 11:5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공급만 안정되면 훨 경쟁에 좋을텐데 말이죠

버림받은천사 (ljhhjw) ljhhj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0-21 13: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젠 가격말고도 승부는 된다고 생각하는데..
이미이동 / 06-10-27 6: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 또한 베니스3200(939)로 쓰다가
x2또는 170,165옵테론 생각하다가
가격에 쓰라린 마음 붙잡고, 다 처분후 콘로로 넘어와 버렸네요
근 7년간 amd에서 제국군 intel로 복귀를...
모궐 (ysjkof) / 06-11-19 17: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항상 사고나면 값이 내리고 내리길 기다리면 값이 오르는 이상한 법칙...
김완주 (hemikwj) / 06-11-23 20:0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ysjkof님.
머피의 법칙 아닐까요? ^^

심상옥 (ajjuguri20) ajjuguri2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05 12:4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텔과 amd간의 가격경쟁좀 더 치열해졌으면 하는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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