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VIDIA가 모바일 시장을 대상으로 GeForce Go 7700을 발표한데 대해 ATI 역시 새로운 모바일 프로세서 라인업을 발표했다.
TechReport에 따르면 ATI는 모바일 시장을 타겟으로 새로운 3종의 그래픽 칩셋을 발표했는데, Mobility Radeon X1700과 X1450 및 X1350이라고 한다.
Mobility Radeon X1700은 Radeon X1600, X1650, X1300 XT 등과 같은 1억 5천 7백만 개의 트랜지스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12개의 픽셀 세이더 프로세서와 5개의 버텍스 세이더 프로세서로 구성된다. 메모리 인터페이스도 128bit로 이루어져 있다.
Mobility Radeon X1450과 X1350은 1억 5백만 개의 트랜지스터를 사용하며 4개의 픽셀 세이더와 2개의 버텍스 세이더를 가지고 있어 기존의 데스크탑용 Radeon X1300 시리즈와 비슷한 성능을 낼 것으로 예상되며 메모리 인터페이스는 역시 128bit다.
nVIDIA가 GeForce Go 7700에 80nm 공정을 사용한 것과 달리 이들 새로운 Mobility Radeon 제품들은 여전히 90nm 공정으로 제조된다. 한편, GeForce Go 7700을 사용한 제품을 가장 먼저 내놓았던 ASUS가 이번에도 가장 먼저 ATI Mobility Radeon X1700을 사용한 노트북을 내놓을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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