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I에서 데스크탑 메인보드 시장에서 철수할 것이라는 뉴스에 대해 부인했다는 소식이 X-bit labs에 올라왔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DFI는 하이엔드 메인보드 사업에서 철수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는 소식에 대해 부인하였으며, 그 대신 엔트리 레벨 데스크탑 제품군 공급을 그만두고 메인스트림-하이엔드 제품군인 Infinity, LanParty 시리즈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DFI 대변인 Zach Schreiber는 산업용 메인보드가 그들에게 보다 신뢰할 만한 연간 비지니스를 제공해주지만, 그것이 LanParty나 Infinity 제품 생산을 중지하게 만들 수는 없다고 밝혔으며, 현재 2007년 4분기까지의 LanParty와 Infinity 메인보드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R&D를 통해 새로운 제품을 생각해 계획에 추가시키고 있다고 언급했다.
웹사이트들에 올라왔던 DFI의 데스크탑 메인보드 시장 철수에 대한 보도에 대해서는 정보가 잘못된 것이며 메인보드 사업의 수정은 오직 엔트리 레벨 제품군에서만 이뤄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메인스트림과 하이엔드 제품군에 속하는 Infinity와 LanParty는 계속 만들어질 것이고 DFI는 R&D 자원을 이들 라인업에 집중시킬 것이라고 한다.
DFI는 데스크탑 메인보드 시장에서 LanParty 시리즈를 통해 오버클러커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지만 그들의 주력 사업은 산업용 메인보드 쪽이며 데스크탑 시장과 비교해 큰 자본이나 R&D 자원이 투입되지 않고도 안정된 판매를 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번 뉴스를 계기로 DFI가 메인스트림-하이엔드 라인업을 대폭 강화할지는 모르지만 국내 시장에서는 오랜 기간 동안 신제품이 출시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 유저들이 강화된 DFI 제품군을 언제 만날 수 있을지는 확실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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