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장에 소켓 754와 939를 모두 지원하는 메인보드가 또 다시 등장했다는 소식이 AKIBA PCHotline에 올라왔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새로 출시된 소켓 754/939 지원 메인보드는 Jetway에서 만든 GTDUAL-STD-G 제품으로, 지난 2004년에 출시되었던 ASRock의 K8 Combo-Z가 이 제품의 선배라고 할 수 있으나 K8 Combo-Z는 AGP 슬롯을 가졌던 것에 비해 Jetway GTDUAL-STD-G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PCI Express 슬롯으로 무장하고 있다고 한다.

nForce4 칩셋을 사용해 PCI Express 16X 슬롯을 제공하며 메모리 슬롯은 ASRock K8 Combo-Z와 마찬가지로 소켓 754용과 939용 메모리 슬롯을 따로 나누고 있어 그에 따라 확장 슬롯의 갯수가 줄어들었다. CPU는 두가지를 함께 사용할 순 없으며 점퍼 변경을 통해 사용할 CPU 소켓을 정할 수 있다. 추가 기능으로 8채널 사운드와 기가비트 이더넷 기능을 지원한다.
제품 판매 가격은 7,800엔으로 K8 Combo-Z가 등장했던 때와 달리 소켓 754, 939 CPU의 가격이 크게 벌어지는 것도 아니고 DDR2 메모리를 지원하는 소켓 AM2의 등장으로 가격 경쟁력이나 공급도 그리 좋은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큰 인기를 끌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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