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5 시리즈의 뒤를 이어 등장할 인텔의 차기 메인보드 칩셋 Bearlake 시리즈에 대한 자세한 스펙이 HKEPC에 올라왔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인텔이 44~46주에 Bearlake의 샘플을 출시할 것이라고 하는데, 이 샘플은 A0 리비전으로 시리얼은 LE82BLGQ라고 하며 Bearlake P 칩셋으로 만든 것은 Salt Creek 플랫폼, Bearlake G/GF로 만든 보드는 Weybridge 플랫폼으로 불리고 있다. 테스트 샘플 제품은 2007년 1분기에, 최종 제품은 2분기에 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새로운 ICH9 A0 샘플도 44~46주에 메인보드 제조사들에게 공급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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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진보된 Bearlake G+와 Bearlake X 역시 A0 스테핑으로 2007년 1분기에 칩셋 샘플이 배포되고, 2분기에 샘플 제품을 만들어 3분기에 시장에서 출시할 예정이다.
덧붙여 Bearlake G+는 인텔 칩셋으로는 첫 HD-DVD 인증을 받아 AVC, AC-1, MPEG2의 하드웨어 가속을 지원하고 있으나, 블루레이 하드웨어 지원 기능은 없다고 한다. 따라서 인텔 내장 그래픽 메인보드에 블루레이 드라이브를 장착하는 사람들은 별도의 그래픽 카드를 사용해야 블루레이 재생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인텔과 MS는 예전에 HD-DVD 지지 입장을 밝힌 바 있으며 현재 HD-DVD 진영에 속해있다)
한편, HKEPC에 올라온 칩셋 비교표에는 쿼드 코어 프로세서인 Kentsfield, Yorkfield에 대한 지원이 Bearlake X 칩셋에서 가능한 것으로 나타나있어 쿼드 코어 프로세서, DDR3 메모리의 보급화와 함께 메인보드 교체가 필요할 수도 있다.
하지만 Bearlake X 메인보드는 2007년 3분기에나 출시될 예정이고 쿼드 코어 프로세서는 Kentsfield가 금년 말, Yorkfield가 내년 2분기에 예정되어 있어 기존의 메인보드 및 Bearlake P, G 시리즈도 쿼드 코어 지원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HKEPC의 스펙표에는 Bearlake X만 공식적으로 DDR3-1333 메모리를 지원하는 것으로 나와있어 가장 좋은 성능을 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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