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노키아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Nokia Enterprise Solutions)은 자사의 고성능 IP 보안 플랫폼(Security Platform) 제품군을 통해 소스파이어(Sourcefire)의 침입 방지 시스템(IPS)을 10월부터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소스파이어의 침입 방지 시스템은 소스파이어가 개발, 관리하는 오픈 소스 기술인 스노트(Snort)를 기반으로 한다. 침입 방지를 위한 사실상의 표준으로 널리 인식되는 스노트는 삼백만번 이상 다운로드 되었으며 전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네트워크의 상당 수를 보호하고 있다. 노키아 침입 방지 솔루션은 노키아 IP 보안 플랫폼 상에서 소스파이어의 기술을 제공하게 된다. 노키아 IP 보안 플랫폼은 일반적인 환경 및 모바일 환경에서의 보안을 목적으로 개발되었으며 한층 강화된 노키아 IPSO 보안 운영 체제를 탑재하고 있다. 노키아 제품에서 소스파이어의 솔루션이 제공됨으로써, 고객들은 업계 최상의 침입 방지 기술 중의 하나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솔루션은 세계적인 규모와 수준을 지닌 노키아의 퍼스트 콜-파이널 레졸루션(First Call-Final Resolution) 글로벌 지원 서비스의 혜택을 받게 된다.
노키아 침입 방지 솔루션을 사용하는 고객들은 소스파이어의 VRT(Vulnerability Research Team) 지원 역시 받게 된다. VRT는 침입 감지 및 방지 전문가 그룹으로 해킹 활동, 침입 시도 및 보안 취약점의 최신 경향을 사전에 발견, 평가 및 대처하는 역할을 한다. 스노트 오픈 소스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100,000 명 이상의 사용자와의 연계를 통해, VRT는 전 세계 네트워크 상의 새로운 위협 요소를 파악하고 있다.
노키아 보안 및 모바일 접속(Security and Mobile Connectivity) 부문의 톰 퍼롱(Tom Furlong) 부사장은 "보안 위협들은 점점 더 정교해지고 있으며, 단순히 네트워크뿐만 아니라 애플리케이션을 대상으로 확대되고 있다"라며, "심지어 복잡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설치에서도, 노키아는 고객들이 종합적인 심층 방어 전략을 수립할 수 있게 해준다. 우리는 소스파이어와 같은 최상급 소프트웨어가 탑재된 완벽한 보안 제품군을 제공함으로써 기업들의 업무가 모바일 환경으로 변화하는 상황에서 반드시 필요한 주요 보안 요소를 강화할 수 있게 돕는다"라고 밝혔다.
신제품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 및 노키아 비즈니스 모빌리티 솔루션 전반에 관한 사항은 www.nokia.com/busines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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