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zer사의 게이밍 키보드 Tarantula가 일본 시장에 출시되었다는 소식이 AKIBA PCHotline에 올라왔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Razer Taranyula 키보드는 게이밍 전용으로 일반 키보드에서 지원하지 않는 키 입력 간격 지정(최대 200ms) 및 매크로 기능을 설정할 수 있으며, 이를 각각의 프로파일로 만들어 최대 100가지를 저장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총이나 수류탄이 그려진 FPS 게임 전용 HotKey도 제공하며, 측면에는 USB 포트 2개와 헤드폰 연결을 위한 이어폰/마이크 단자도 내장되어 있다.


추가적으로 키보드 윗쪽에 전용 액세서리인 LED 라이트나 웹캠 BattleEye를 장착하기 위한 BattleDock이라는 확장 포트를 가지고 있는 것도 특징이다.
Razer Tarantula 게이밍 키보드는 FPS 게이머 뿐만 아니라 프로파일 저장이나 키입력 타이밍 등을 직접 조절하기 원하는 유저들에게 환영받을만한 제품이지만, 출시 가격은 13,000엔 전후로 MS나 로지텍 키보드보다 비싸 일반 유저들이 쉽게 구입하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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