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SONY 배터리 리콜 행렬에 Sharp도 동참하게 되었다는 소식이 DailyTech에 올라왔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Sharp 역시 배터리 리콜 대열에 동참해 28,000개의 SONY 배터리를 리콜하기로 했다고 한다. 또한 지난 주에 287,000개의 배터리를 리콜한 Fujitsu는 추가로 51,000개의 배터리를 더 리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제조사들이 리콜한 SONY제 배터리는 현재까지 770만개로 늘어났으며 향후 더 늘어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SONY는 현재 Global Replacement Program을 실시하고 있는데, 이 프로그램은 제조사들이 문제가 있는 배터리를 소비자들에게서 받아 새로운 배터리로 교체해주는 것을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이번 배터리 리콜을 계기로 노트북 시장에서 리튬 이온 배터리를 대체할 새로운 배터리에 대한 논의도 이뤄지고 있으나 대안 중 하나로 알려지고 있는 연료 전지는 리튬 이온 배터리를 완전 대체하기에는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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