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도시바의 합작사인 도시바삼성스토리지테크놀러지(Toshiba Samsung Storage Technology, 이하 TSST, 대표이사 황인섭)은 S-ATA를 지원하는 18배속 DVD±RW 드라이브 'SH-S183Aㆍ사진'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5월, 세계최초로 18배속 DVD±RW 드라이브를 출시했던 TSST는 국내 최초로 S-ATA를 지원하는 18배속 DVD±RW 드라이브를 출시함으로써 다시 한 번 앞서가는 ODD기술을 자랑했다. 기존 DVD±RW는 최대 16배속을 지원하는 제품이 대부분이었으나 SH-S183A는 DVD±R 18배속, DVD-RAM 12배속을 지원한다.
TSST는 지난 15일 세계게임대회 'WCG2006(World Cyber Games)'의 공식 광디스크 드라이브(ODD) 공급업체로 선정되기도 하여 세계적으로도 ODD기술을 인정받은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1~2년 내에 데이터 전송방식이 E-IDE에서 S-ATA로 전환됨에 따라 SH-S183A의 발빠른 출시가 세계ODD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특히 신기술에 많은 관심을 갖는 국내 소비자들의 높은 반응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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