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가 블루레이 플레이어 BDP-S1의 출시를 연기했다는 소식이 DailyTech에 올라왔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SONY는 자사의 블루레이 플레이어 출시를 2006년 12월 4일로 잡고 있었으나 블루레이 드라이브 제조에 필요한 블루 레이저 다이오드의 생산이 충분하지 못해 이를 PS3 제조에 모두 돌리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블루레이 플레이어 BDP-S1의 리테일 가격은 999.95 달러로 예정되어 있었다.

한편 SONY는 LocationFree TV BOX인 LF-Box1의 출시도 연기했는데, 이 제품은 컨텐츠를 무선을 통해 PSP나 노트북, TV에서 볼 수 있도록 전송해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는데 제조 문제 때문에 연기되는 것이 아니라 DVD 레코더 뿐만 아니라 보다 많은 장치들과의 연결을 지원하고 이를 위한 리모콘을 새로 디자인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일본 시장에서는 10월 27일에서 11월 17일로 출시가 연기되었으나 아직 북미 시장에 내놓을 LF-B20의 출시 일정은 10월에서 바뀌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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