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비시스템즈(www.adobe.com)가 후원하는 세계 최대 모바일 게임 시상식인 국제모바일게임공모전(International Mobile Gaming Awards, 이하 IMGA http://www.imgawards.com/kr_index.php)이 25개의 본선 진출작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출품자가 2배 증가한 42개국 400여 명의 개발자들이 참가했으며, 모바일 게임 업계의 전문가와 미디어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5개 부문으로 나뉘어 작품이 선정되었다. 총 25개 본선 진출작에는 국내 모바일 게임 전문업체인 지오인터랙티브의 ‘질주쾌감 스케처’, 컴투스(Come2Us)의 ‘IMO’가 포함, 국내 모바일 게임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다.
최종 심사를 통과하여 선정된 수상작은 오는 2007년 2월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3GSM 세계회의 2007(3GSM World Congress 2007)’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수상자는 총 1만 5천 달러의 상금과 함께 모바일 게임 제작 및 유통 계약 체결의 기회를 수여 받게 된다.
한편,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어도비를 비롯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I), 노키아(NOKIA), 엔비디아(NVIDIA), 모비디아 그룹(MOVIDA Group) 등이 공동으로 후원하는 것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모바일 게임 산업 분야에서 트렌드를 주도하는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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