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가 10월 26일부터 출시되는 윈도우즈 XP 탑재 PC에 대해 윈도우즈 비스타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실시할 것이라는 소식이 PC Watch에 올라왔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MS는 파트너 PC 제조사들과 공동으로 올 연말부터 출시되는 윈도우즈 XP 탑재 PC에 무상 또는 유상으로 윈도우즈 비스타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실시할 것이며, 기간은 10월 26일부터 2007년 3월 15일까지라고 한다.
이 비스타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의 대상이 되는 제품은 Windows Vista Capable 로고를 취득한 윈도우즈 XP 탑재 제품이며, 업그레이드 조건은 각 제조사와 판매 지역에 따라 달라 윈도우즈 비스타 출시 이후에 대기업의 메이저 PC는 무상 업그레이드가 되지만 소규모 메이커의 PC는 유상으로 업그레이드 해야 한다.
미국 내에서는 유상 업그레이드의 경우 윈도우즈 XP 미디어 센터 에디션 2005는 윈도우즈 비스타 Home Primium 버전으로, 윈도우즈 XP 프로페셔날(Professional)이나 타블렛(Tablet) PC 에디션, x64 에디션은 윈도우즈 비스타 비지니스/비지니스 64 버전으로 최소한의 수수료만으로 바꿀 수 있으며, 윈도우즈 XP 홈(Home) 버전은 윈도우즈 비스타 홈이나 홈 프리미엄의 박스판 업그레이드를 반값에 할 수 있다.
이 윈도우즈 비스타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은 전세계적으로 실시되지만 세부적인 내용은 국가별로 다를 것으로 보인다.
MS가 이번 윈도우즈 비스타 업그레이드 행사를 진행하는 이유는 내년 1월에 등장할 예정인 윈도우즈 비스타를 기다리느라 연말 시장에서 윈도우즈 XP를 탑재한 PC를 구입하지 않는 일을 막기 위한 것으로 예상된다.
추가적으로 Office 2003에 대해서도 the 2007 Microsoft Office로의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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