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세계적인 카메라 렌즈 업체인 독일 슈나이더 크로이츠나흐(Schneider Kreuznach, 이하 슈나이더)社와 휴대폰 카메라 렌즈 분야에서 손을 잡았다.
LG전자는 25일 MC연구소에서 MC연구소장 안승권 부사장, 슈나이더 요제프 슈타우프(Dr. Josef Staub) 사장 및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 브랜딩 및 기술 인증, 공동 기술 개발 내용을 담은 기술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LG전자는 최근 출시한 ‘샤인’(제품명: LG-SV420/KV4200/LV4200)에 슈나이더社로부터 인증을 받은 카메라 렌즈를 최초로 적용했으며, 향후 전세계에 출시하는 프리미엄 휴대폰 제품군에도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슈나이더社는 세계적인 광학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독일의 카메라 렌즈 회사로 전세계 60개 국가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영화, 사진, 프로젝션, TV에 줌렌즈를 최초로 개발한 바 있다.
LG전자 MC연구소 안승권(安承權) 부사장은 “휴대폰의 멀티미디어 기능가운데 우수한 화질을 지닌 카메라 기능에 대한 전세계 소비자들의 니즈가 높다.”고 말하고, “LG전자는 슈나이더社가 인정한 뛰어난 카메라 기술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제품 개발에 주력해 LG휴대폰의 명품이미지를 제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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