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가 2006년 2/4분기 결산을 발표했다는 소식이 PC Watch에 올라왔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SONY의 2/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3% 증가한 1조 8,542억엔이며 영업 손실은 208억엔, 당기 순이익은 전년 대비 94.1% 감소한 17억엔이 되었다고 한다.
매출액은 증가했으나 Dell. Apple, Lenovo 등의 노트북 PC에 들어간 SONY 리튬 이온 배터리의 회수 비용으로 512억엔을 계상했기 때문에 영업 이익이 마이너스가 되었다.
일렉트로닉스 분야는 전년대비 12.1%의 증가로 회복하고 있으며 제품별로는 BRAVIA, VAIO, CyberShot 등 LCD TV, PC, 디지털 카메라가 영업 이익 증가에 도움을 주고 있으나 이익의 절대액으로는 비디오 카메라, 디지털 카메라, 방송용 기기 순서라고 한다.
반명 게임 부문은 전년대비 약 20.5% 감소한 매출을 기록했으며 영업 손실은 435억엔으로 PS2 하드의 판매량 감소와 가격 인하로 수입이 줄었다고 한다. PSP, PS2의 사업 규모는 전년 수준이지만 PS3 연구개발 투자가 계속되어 손실이 커졌으며 금년 내 600만대의 PS3 출시라는 목표에 대해 최대 판매월인 12월에 출시할 수 있는 물량은 제한적이지만 쿠폰 판매 등을 통해 1월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판매해 600만 대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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