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가 10월 31일자로 XBOX 360의 대쉬보드를 업데이트할 것이라는 소식이 DailyTech에 올라왔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MS의 가을 대쉬보드(Dashboard) 업데이트를 통해 총 84가지 항목의 기능 업데이트 및 에러 수정이 이뤄질 것이라고 한다. 업데이트를 통해 바뀌는 주요 기능은 아래와 같다.
- VGA 케이블(D-SUB) 및 컴포넌트 케이블을 통한 1080p 비디오 모드 지원
- XBOX 360 HD DVD 플레이어 지원(외장 HD DVD 드라이브) - 윈도우즈가 깔린 PC에서 윈도우즈 미디어 11, Zune 소프트웨어, 윈도우즈 미디어 연결을 통한 WMV 비디오 스트리밍 - 저장 장치나 USB 플래시 드라이브, XBOX 360 메모리 유닛에 들어있는 비디오 재생 - CD나 DVD에 들어있는 비디오 재생 - 새로 출시된 XBOX Live 아케이드 데모 게임(기간 제한)의 자동 다운로드 설정 가능 - 앞으로 나올 XNA 게임 스튜디오 익스프레스 지원 - Zune 플레이어에 저장된 음악, 사진, 비디오 스트리밍 기능 - DVD 영화를 보는 동안 XBOX Live의 공지가 뜨지 않도록 설정 옵션 제공
MS는 다음 달에 출시될 Wii, PS3 등의 새로운 게임기에 맞서 XBOX 360의 대쉬보드 업데이트와 함께 HD DVD 드라이브, 무선 레이싱 휠, 무선 헤드셋, 그리고 게임 타이틀 Gears of War로 맞선다는 계획인데, 추가적인 가격 인하나 패키지 출시 없이 이것만으로 새로 나오는 콘솔 게임기를 견제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닌텐도 Wii는 스펙으로는 XBOX 360에 떨어지지만 위모콘이라 불리는 리모콘 방식의 모션 감지 컨트롤러를 사용하고 있고, PS3는 가격은 비싸지만 블루레이 드라이브와 HDMI 인터페이스를 기본 스펙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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