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장에 Radeon X1650 XT의 데모가 전시되었다는 소식이 AKIBA PCHotline에 올라왔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PowerColor사의 Radeon X1650 XT 모델인 X1650XT 256MB DDR3가 데모로 전시되었다고 하는데, 쿨러 크기는 일반 그래픽 카드와 비슷하지만 두께가 두꺼워 슬롯 1개분을 차지한다고 언급하고 있다.


Radeon X1650 XT는 얼마 전 발표된 Radeon X1950 Pro와 마찬가지로 2세대 CrossFire인 Native CrossFire를 지원해 예전처럼 케이블을 통해 연결하는 방식이 아니라 내부 커넥터 2개를 케이블을 통해 연결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커넥터의 위치나 케이블은 Radeon X1950 Pro와 다를 바 없으나 Radeon X1950 Pro와 X1650 XT 간의 CrossFire는 당연히 지원되지 않는다.


PowerColor의 X1650XT 256MB DDR3의 출시는 11월 중순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판매 가격은 20,980엔으로 ATI가 GeForce 7600 GT를 견제하기 위해 책정한 149 달러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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