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에서 2.4GHz 블루투스 레이저 마우스 2종을 출시한다는 소식이 PC Watch에 올라왔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MS의 Wiress Laser Mouse 8000은 틸트 휠을 포함해 5버튼을 가지고 있는 블루투스 레이저 마우스로 반경 약 10m 내에서 송수신이 가능하고 최대 7대까지 블루투스 장치를 지원하는 블루투스 리시버가 함께 제공된다. 배터리는 AA형 니켈 수소 배터리 1개가 들어가고 1회 충전으로 최대 4주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스캔 성능은 6,000 fps, 해상도 1,000 dpi, 블루투스 리시버는 USB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며 운영체제는 윈도우즈 XP(SP2)로 유틸리티를 통해 동작 중인 파일이나 프로그램을 섬네일로 표시하는 인스턴트 뷰어 기능과 하면 일부를 확대하는 줌 기능을 제공한다.

또 프리젠테이션 기능이 들어있는 노트북용 블루투스 레이저 마우스 Wiress Notebook Presenter Mouse도 출시할 예정인데, 이 제품은 마우스에 프리젠테이션에 이용하기 위한 레이저 포인터와 버튼이 있다.

마우스/프리젠터 모드를 변경하는 버튼이 휠 아래에 있어 이를 프리젠터로 바꾸면 마우스 기능이 잠기고 레이저 포인터와 프리젠테이션 프로그램, 멀티미디어 프로그램의 컨트롤 기능을 지원한다. 배터리는 AAA형 배터리 2개가 들어가는데 충전은 지원하지 않는다고 한다.
출시 가격은 두 제품 모두 9,975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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