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Sony, Toshiba 등 업계 선두 업체들이 WirelessHD Interest Group을 구성했다는 소식이 DailyTech에 올라왔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소비자 가전 업계의 선두 기업들이 TV에 무선으로 연결하는 표준 기술을 제정하기 위한 새로운 컨소시엄을 만들었는데, The new WirelessHD Interest Group으로 명명된 이 모임에는 LG 전자, 마츠시다 전기(Panasonic), NEC, 삼성전자, SiBEAM, Sony, Toshiba 등의 회사들이 주축이 되어 60GHz의 주파수로 무선 전송 및 비압축 A/V 전송을 하는 WirelessHD라는 이름의 새로운 무선 표준을 만들 것이라고 한다.
이들은 WirelessHD 표준 제정을 통해 각 소비자 가전 기기 간의 높은 호환성 확보, 미래의 고화질 A/V 포맷을 지원할 수 있는 비압축 HD 비디오/오디오/데이터 전송, 60GHz 주파수 대역의 비라이센스(unlicensed)를 통해 고속 무선 및 멀티 기가비트 기술 구현, 60GHz 주파수를 지원하는 스마트 안테나 기술, 보안 커뮤니케이션, 소비자 가전 기기들의 간단한 동작 및 조작, 에러 방지와 Framingm Timing 컨트롤 기술 등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한다.
WirelessHD의 표준은 2007년 봄에 승인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통해 고속 A/V 인터페이스(유선/무선)을 지원하는 기기들의 선적량은 2006년에는 6천만 대 규모에서 2009년까지 4억 9천 5백만 대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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