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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6-11-03 08:34
[뉴스]

VIA, 2007년 후반에 KT960, KM960 출시

 

VIA가 2007년 하반기에 싱글칩 디자인의 새로운 AMD 지원 메인보드 칩셋을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이 HKEPC에 올라왔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nVIDIA나 ATI에서 싱글칩 디자인으로 메인보드 칩셋을 만들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VIA 역시 2007년 후반기에 새로운 메인보드 칩셋을 출시할 예정인데, KT960과 KM960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들 칩셋은 하이퍼 트랜스포트(Hyper Transport) 3.0과 AM2+ 플랫폼을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KT960, KM960에 들어가는 트랜스포트 3.0은 하이퍼 트랜스포트 1.0이 가진 1GHz의 속도보다 빠른 2.6GHz로 동작하여 대역폭이 2GT/s에서 5.2GT/s로 올라가며, 이들 칩셋은 AM2+ 플랫폼을 지원해 앞으로 나올 멀티 코어 프로세서 지원 기능도 들어간다. 

 

KT960, KM960의 주요 스펙을 살펴보면 1개 그룹의 PCI Express 16X 인터페이스와 2 그룹의 PCI Express 1X를 지원하며, PATA IDE 채널 1개와 4개의 SATA II 포트를 가진다. SATA II 포트는 3Gb/s, NCQ, AHCI, eSATA 기능을 지원하며 VIA 최초로 포트 멀티플라이어(Port Multiplier) 기능이 들어가 SATA II 하드를 최대 16개까지 연결할 수 있다. RAID 기능 역시 새로운 VIA RAID 기능을 StorX라는 이름으로 선보이는데, 여기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네트워크 기능으로는 기가비트 랜을 지원하고 사운드 기능은 HD Audio를 기본으로 하며 기존의 AC97 사운드 기능은 제거될 것이라고 한다. USB 2.0 포트는 총 10개가 들어간다.

 

 

KM960는 KT960에서 내장 그래픽이 추가된 칩셋인데, VIA는 KM960에 Chrome 9 HD라는 이름의 내장 그래픽 코어를 넣을 예정이다. 이 내장 그래픽 코어는 3D 성능 강화에 촛점을 맞춘게 아니라 블루레이와 HD-DVD 같은 차세대 DVD 컨텐츠 재생에 중점을 두었으며 3D 기능은 윈도우즈 비스타 프리미엄 스펙을 준수하는 수준으로 만들어질 것이라고 한다.

 

Chrome 9 HD에는 DirectX 9.0 Shader Model 2.0 기능까지만 지원하여 DirectX 10을 지원하는 게임을 플레이할 수는 없지만 그 대신 낮은 가격으로 윈도우즈 비스타 프리미엄을 구동할 수 있다. Chrome 9 HD에는 새로운 프로그래머블 엔진이 들어가며 코어 동작 클럭은 450MHz에 HDMI 인터페이스 및 HDCP 컨텐츠의 디코딩 기능이 들어간다. 이를 통해 HD-DVD와 블루레이 같은 차세대 DVD 영상의 하드웨어 디코딩 기능을 가진다.

 

 

2006년 시장에는 비교적 조용한 모습을 보였던 VIA지만 2007년에는 AM2+ 플랫폼을 지원하는 싱글 칩셋을 통해 보급형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아직 인텔 플랫폼으로는 어떤 제품이 투입될 계획인지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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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원 수석기자 / 필명 폭풍전야 / 폭풍전야님에게 문의하기 swlee@bodnara.co.kr
남들 좋다는 것은 다 따라 하지만 정작 깊게 파고들지는 못하는 성격이다. 정말 좋아하는 일은 취미로 하랬는데, 어쩌다 직업이 되는 바람에 일과 지름이 일심동체인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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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태재 (gimjeong) / 06-11-03 9:5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항상 한발 늦은 비아. 이번에는 적절히 출시될지?
none / 06-11-03 18: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2+ 대응이라고 하지만 출시 시기가 한참 늦네요.
최근에 나오는 비아 칩셋은 대부분 K8T890 칩셋을 쓰지만, 비아 홈페이지에 보면 S-ATA II 지원하는 K8T900 칩셋도 나와 있던데 시장에서 볼 수가 없네요. 그거나 공급 좀 하지...

아름다름 (darmi) darmi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1-04 17:0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ㅡ.ㅡ;; 비아는 뭐..어디까지나 저렴한 -_- 가격만을 노리나부져.;;
여지껏 그래왔으니..
초반에 AMD보드를 공급할때만 해도 다른 대안이 없어서..많이 구입했었지만 지금은 뭐...ㅡ.ㅡ; nvidia에 완전히 밀렸으니....
이런걸 보면 잘 될때 더 열심히 하자..라는 말이 떠오르는....;;
초반에 AMD보드 잘 팔릴때 정진해서 좋은보드좀 만들지.....ㅋ

하율이아부지 (成호철) 成호철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1-04 22:4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뭐.. 솔직히 비아가 꺼려지기는 하죠..
하지만..
제가 전에 사용하던 보드도
비아였다는거..ㅡㅡ;;;
KT600 ㅋ

공유신 (koysin) koysi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1-05 12:0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비아칩셋 사용한 보드 끌리지 않습니다.

임윤철 (zooc80) / 06-11-05 12: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비아 제품은 기업에서 많이 사용할지 $_$;
godanhan (ID) / 06-11-05 15:5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비아가 아직 살아있군요. 성능좋고 가격이 저렴하다면 예전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는 기회는 분명 오리라고 봅니다.
구루이마스 (han1075) / 06-11-05 20:2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제 것은 나쁘지 않았는데 어느 새인가 많이 사라졌지요.

알폰스 (alphonse) alphons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1-05 23:4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비아가 빨리 제자리를 찾아야 할텐데

티끌모아티끌 (pg1313)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1-11 12:1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발표보다는 빠른 출시가 선행되어야 할듯

랴뉴 (ryangedu) / 06-11-12 1:5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성능이 좋아야..

쿨한인생 (northwindv) northwindv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1-12 2:1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비아도 754소켓에선 인기가 있었는데 지금은 저가형으로만 취급되는군요..분발해야 할듯~~
박광선 (pksps) / 06-11-12 21:0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2+플랫폼에 본격적으로 적용이 되겠네요 VIA칩은 정이 안가서..
오창은 (ceoh) / 06-11-12 23:4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싱글칩 그다지 마음에 안드는데요... 뭐 엔비디아보다야 발열 적겠지만 그래도...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1-18 11: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900대를 넘어가면 1000대의 제품번호를??

김기숙 (loveiskim) / 06-11-18 15:0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요즘은 인기가 식은거 같던데.

케인즈 (wineagle) / 06-11-19 5:3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렴한 가격에 안정적인 성능을 기대해 봅니다.

달려라달팽아 (ronaya) ronay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1-19 6:1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흠.. 예전의 비아는 어디로 갔는지...
deltahos (ID) / 06-11-19 13: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대됩니다.
해피 (ssarang) / 06-11-19 14:0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비아에 대한 좋지않은 선입견일까? ^^;;

당신기억 (bluemun)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1-19 21:0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반가운 소식이네요. AMD 칩셋 중에서 비아가 좀 성능이 딸려도 안정적이였는데.

MatDol (metdol) metdo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1-25 0:4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비아칩 사용해본지 오래된것 같은데 요즘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전진맨 (jenjinman) jenjinm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1-25 3:4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비아 제품 사용한게 너무 오래되었네요.

유수영 (u2504) / 06-11-25 14:3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비아 생소한 이름이 되어 가는군요.
비아그라 때문인가...ㅎㅎㅎ
분발하길.

늑대의향기 (yuhwa) yuhw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1-25 15:1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요즘 비아가 추츰하는데 분발해야죠.

followme95 (jlee95) jlee9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1-26 0:0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항상 한발 늦은 비아

ET뽕 (yunkj) yunkj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1-26 14:1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비아 개발 여력이 부족한 거 같습니다.

일장춘몽 (sky0734) sky0734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1-26 20:0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비아가 엔비디아에게 밀려서 고전하는데 성능 좋은 게 나왔으면 좋겠네요.

버림받은천사 (ljhhjw) ljhhj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2-02 13:3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전력 초소형 제품을 더 출시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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