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는 지난 15일 오후, 삼성동에 위치한 파크 하얏트 호텔에서 자사의 인터넷 웹브라우져인 인터넷 익스플로러 7 발표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기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행사로써 Microsoft가 진행하는 정기 행사인 MMUT 행사로 진행되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7은 Windows Vista에도 포함되는 최신 인터넷 웹브라이저로써 기존 버전과 달리 탭브라이징 방식을 지원하여 하나의 익스플로러 상에서 여러 사이트를 동시에 접속할수 있으며 보안 기능도 한층 강화되었다고 한다.

개인정보 유출 문제로 인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인터넷 피싱을 차단해주는 기능도 추가되었다고 한다.
브라우저 자체도 기존 버전의 군더더기를 제거하여 화면상에 보다 많은 정보를 보여주게 만들었으며 줌기능의 추가로 어떤 해상도에서도 모든 정보를 자세히 검색할수 있게 만들었다고 한다.
이밖에도 검색 기능이 인터넷 익스플로러 7에 추가되어 검색 사이트로 접속하지 않아도 웹브라우저 상에서 직접 원하는 정보를 찾을수 있게 만들었다고 한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7이 제공하는 검색기능은 기존의 검색 사이트 및 검색 기능이 제공되는 포털 사이트의 정보를 검색해 주는 기능으로써 웹 브라우저 상에서 검색한 정보가 지정된 검색 사이트로 전달되어 검색된 결과가 인터넷 익스플로러 상에 표시되게 된다고 한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7은 Microsoft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정품 사용자만 가능하다고 한다.
이날 Microsoft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7 이외에도 조만간 출시될 Windows Vista에 대한 몇몇 정보도 소개하였다. Windows Vista는 11월말에 기업 버전이 먼저 공개된 후 내년초 일반 유저를 대상으로하는 리테일 버전이 공개될 예정이며 현재 한국 Microsoft 자체에서도 여러 호환성 부분에 대한 작업을 진행중에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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