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레이 드라이브의 가격이 2008년이나 되어야 절반 가량으로 내려갈 것이라는 소식이 Tech Report에 올라왔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Sony와 NEC의 조인트 벤처인 Sony NEC Optiarc은 DigiTimes에 블루레이 드라이브의 가격이 2008년에 절반 정도로 내려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현재의 블루레이 플레이어나 PC에 장착하는 블루레이 레코더의 가격은 699 달러지만 2008년에는 절반의 가격인 350 달러에 구입이 가능할 것이라는 얘기다.
그러나 HD-DVD 플레이어는 현재도 375 달러에 일부 상점에서 팔리고 있기 때문에 블루레이의 가격이 HD-DVD보다 다소 비싼(프리미엄) 상황은 계속 유지될 것이라고 Tech Report는 덧붙였다.
하지만 블루레이 진영은 블루레이 재생이 가능한 PS3의 20GB 모델을 499 달러에 출시했으며, MS도 Xbox 360과 PC에 연결이 가능한(PC쪽은 비공식 지원) 외장 HD-DVD 드라이브를 199 달러에 출시한 상황이라 이런 제품과 겨루기 위해 실제로는 가격 인하 속도가 좀더 빠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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