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Apple)이 2007년에 블루레이 드라이브를 탑재한 매킨토시를 출시할 수 있다는 소식이 X-bit labs에 올라왔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애플이 Toshiba, Sony 그리고 다른 제조사들이 HD 컨텐츠를 지원하는 드라이브를 장착한 시스템을 내놓는 것과 마찬가지로 블루레이 드라이브를 탑재한 매킨토시를 내년에 출시할 것이라고 하는데, 현재까지는 구체적인 내용이 알려지지 않은 루머지만 MS가 내년에 HD-DVD를 기본 지원하는 윈도우즈 비스타를 내놓을 것이기 때문에 그에 대응하는 블루레이 지원이 있을 것이라는 추측이다. 루머에 의하면 애플의 첫 블루레이 탑재 매킨토시는 내년 2월에 출시될 것이라고 한다.
애플은 블루레이 진영의 멤버 가운데 하나인데 DVD 포럼에서 HD-DVD 스탠다드 개발에도 활동적인 멤버로 참여하였으나 지난 2005년 3월에 블루레이 진영으로 합류했다.
HD-DVD 진영에는 Toshiba를 주축으로 Intel, MS, NEC 등이 중심이 되어 DVD Forum에서 표준 규격으로 채택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230여개의 소비자 가전 업체들과 정보기술 업체, 컨텐츠 기업 등을 포함한다.
블루레이 진영은 Sony, Panasonic을 중심으로 메이저 가전 업체들과 헐리우드 주요 영화사들이 참여하고 있는데, New Line Cinema, Paramount Pictures, Universal Pcitures, Warner Bros. 등의 영화사는 블루레이와 HD-DVD 타이틀을 함께 내놓고 있으며 Sony Pictures, 21C Fox, Walt Disney 등은 블루레이로만 타이틀을 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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