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I의 DirectX 10 지원 차세대 그래픽 칩셋인 R600의 사진이 유출되었다는 소식이 X-bit labs에 올라왔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Zol.com.cn이라는 사이트에 ATI의 R600으로 표기된 칩셋 사진이 올라왔는데, R600에 대한 가장 최근의 정보에는 64개의 통합 세이더 프로세서와 16개의 텍스쳐 유닛을 가지고 있으며 코어 동작 클럭은 650MHz ~ 700MHz에 GDDR4 메모리를 사용하며 물리적인 512bit 메모리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유출된 사진에는 칩셋 다이에 대각선으로 위치한 R600 코어의 모습이 보이는데 nVIDIA의 G80보다 훨씬 작은 크기를 하고 있으며 그 이유는 G80이 아직 90nm 공정을 사용하고 있으나 R600은 80nm 공정을 적용해 만들어졌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이 부분은 아직 정확하지 않다.

칩셋 생산일은 2006년 32주차(8월초)로 적혀있으며 90nm 공정의 R580과 비교한 사진을 보면 R580보다 약간 큰 정도라 80nm 공정이 완전히 적용되어 생산될 경우 소비 전력이나 발열 문제도 크게 염려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예상된다.
ATI R600보다 한발 먼저 출시된 nVIDIA의 G80 코어를 사용한 GeForce 8800 시리즈는 90nm 공정을 사용하고 있으며 80nm 공정 제품과 추가 시리즈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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