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솔 게임기 최대의 적인 불법복제가 PS3에서도 이슈화 될 것으로 보인다.
DailyTech에 따르면 PS3용 게임의 이미지 덤프가 성공했으며 이를 통해 각 게임들의 ISO 파일 용량이 알려지고 있다고 한다. 방법은 PS3에 Linux를 설치하여 블루레이 드라이브의 게임 디스크를 이미지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아직 이미지를 만드는 단계까지만 이르고 있으며 만들어진 이미지를 PS3에서 구동하는 단계까지는 오지 않았다고 한다.
PS3용 Madden 07은 이미지를 만든 결과 7.08GB의 용량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Resistance는 17.53GB가 사용되었다고 한다.
PSP 해킹의 악재를 겪은 Sony가 PS3의 불법복제도 펌웨어를 통해 막을 것으로 보이지만 이미 PSP로 상당한 경험을 쌓은 해커들과 Linux라는 운영체제를 공식 지원(?)하는 PS3가 해킹의 위협에서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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