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L이 준비하고 있는 차세대 모바일 플래폼인 코드명 Santa Rosa가 2007년 2사분기에 런칭될 것으로 알려진 이후 Santa Rosa에 대한 여러 정보가 공개되고 있는데 INTEL이 자동으로 CPU 클럭을 높이는 새로운 기술을 적용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 소식에 따르면 Santa Rosa 플래폼에서는 667Mhz에 머물러 있는 모바일 플래폼의 시스템 버스를 800Mhz까지 상승시켜 시스템 성능을 개선하는 것과 더불어 두개의 코어가 내장된 듀얼 코어 프로세서의 클럭을 자동으로 상승시켜 어플리케이션에 따라 더 빠른 업무 처리가 가능하게 만들게 된다고 한다.
Santa Rosa가 지원하는 자동 오버클럭은 두개의 코어중 하나의 코어가 C3 스테이트 이하의 슬리브 상태에 들어갈 경우 다른 한쪽의 코어 속도를 정규 속도보다 높게 동작시켜 싱글 스레드 기반의 어플리케이션 처리 성능을 더욱 높이게 만든다고 한다.
오버클럭으로 인한 소비전력 상승도 동반될 것으로 생각될수 있지만 하나의 코어가 이미 슬리브 상태로 들어가기 때문에 전체 소비전력은 큰 차이가 없을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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