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프리미엄 마케팅에 따라 홍콩에서는 지난 달부터 김태희를 모델로 초콜릿폰의 옥외광고와 신문광고를 대대적으로 집행했다. 김태희는 현재 인기 드라마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 등을 통해 홍콩 지역에서 한류 열풍에 가세하고 있는 인물.

또한 세계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쇼핑 명소인 홍콩의 커즈웨이 베이(Causeway Bay)에 설치한 초콜릿폰 옥외광고로 현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으며, 홍콩 젊은이들로 붐비는 지하철 환승구 및 지하철역에도 김태희를 내세운 초콜릿폰 연속 광고를 시행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미 LG전자는 지난 6월, 업계 관계자와 훙진바우(洪金寶) 등 홍콩의 유명 연예인, 모델과 한국 연예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초콜릿폰 신제품 발표 행사를 성대하게 개최, 현지 미디어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런 노력으로 LG전자는 홍콩에서 실시한 2006년 소비자 조사 결과 인지도가 전년 대비2.5배 상승하는 등 단기간에 브랜드 인지도가 급상승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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