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샘에서 PC 파워 서플라이와 수랭 쿨러를 일체화시킨 파워니어를 국내 출시한다.

PC용 파워 서플라이에 라디에이터, 수조, 펌프 등을 일체화시킨 파워니어는 지난 9월 일본에 먼저 출시하여 호평을 받았는데, 파워 서플라이 내부에 수랭 쿨러 유닛을 내장하는데 성공함으로써 기존 공랭식보다 우수한 냉각 효율을 자랑하며 수랭식 제품의 단점인 설치 공간 제약 문제를 해결한 제품이다.

라디에이터와 수조를 파워 서플라이 안에 내장하기 위해 소형화함에 따라 낮아진 냉각 효율을 극복하기 위해 굴절형 라디에이터를 새로 제작하고 100% 무산소동으로 제작된 CPU 수랭 재킷 외부에 은으로 코팅하여 열전도성을 극대화하는 등 새로운 방식의 제품 개발을 통해 최대 350W의 냉각 효율을 구비하였다. 디지털샘은 인텔 계열 CPU의 발열이 최대 140W 정도이기 때문에 소형이지만 충분한 냉각 효율을 가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파워니어의 국내 총판을 맡고 있는 가람아이앤씨는 12월 6일자로 제품의 출시 가격을 대폭 할인하였으며, 12월 9일 오전 11시에서 오후 5시까지 선인상가 앞에서 이벤트를 통해 파워니어 국내 출시 기념행사를 갖고 제품 홍보 및 할인 판매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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