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은 11일 Picasa 웹엘범의 한국어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Picasa 웹 앨범은 여타의 앨범 서비스와 다르게 사용자가 쉽고 빠르게 인터넷에서 사진을 정리하고 관리할 수 있게 해주며, 연동되는 Picasa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사용자의 컴퓨터에 있는 사진을 검색, 편집 및 공유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모두 무료로 제공되며 각기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전체 공개와 미공개 등을 선택하여 사진 공개 등급을 설정할 수도 있으며 사진에 자막과 주석을 추가할 수도 있다. 친구가 자신의 앨범에 새로 사진을 등록하면 알림 메일도 받는 기능도 제공하고 있다.
또 포스팅시 컴퓨터에서 보던 것보다 사진의 해상도가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업로드 되는 사진을 인터넷에 맞도록 최적화 시켜주며, 사진을 볼 때는 화면 크기로 확대하거나 돌릴 수 있으며 줌을 하거나 목록을 빠르게 스크롤할 수 있다. 저장 공간도 넉넉하다. 바탕 화면 크기의 사진 약 1,000장(250MB)까지 무료로 올릴 수 있으며 저장 공간을 추가로 사용하고 싶으면 유료로 전환할 수도 있다. 추가 용량을 사용하는 요금은 1년 간 25달러로 약 25,000장의 사진(6GB)을 저장할 수 있게 업그레이드된다.
Picasa 웹 앨범은 Picasa 소프트웨어와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서로 연동하여 사용할 수도 있다. 또한 Windows와 Mac에서 모두 구현된다. Picasa 웹 앨범은 현재 18개 언어로 서비스되고 있으며 http://picasaweb.google.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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