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 코리아 (대표 한수정)는 PlayStation 2용 레이싱 게임, 니드포스피드 카본(Need for Speed Carbon)을 2006년 12월 20일 국내 정식 발매한다.

니드포스피드 카본은 니드포스피드 최신 시리즈로, 튜닝과 스피드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협곡에서의 드리프트’ 로 실수를 하면 자동차가 협곡 아래로 추락해 버리는 등 실감나는 스트리트 레이싱의 세계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니드포스피드 카본은 동료와 팀을 짜서 벌이는 팀 배틀 방식으로 게임이 진행되어 전작까지는 혼자 도시를 누비며 활약하던 주인공에게 친구 및 경쟁자가 생겼다는 점이 특징이다.
게이머는 ‘스카우터’, ‘블로커’, ‘드래프터’, ‘엔지니어’ 등 각기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는 크루들과 같이 도시를 달리며 ‘팀 플레이’ 를 도모해야 한다. 스카우터는 게이머의 차 선두에서 지름길을 알려주고 주변상황을 설명해주며 블로커는 게이머를 뒤따라 오면서 상대방 차의 진로를 막는 등 앞 뒤 차량을 공격해 길을 열어주고 드래프터는 게이머 차를 고속으로 끌어당겨 상대팀을 따라잡을 수 있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크루를 잘 활용해 매번 색다른 전략을 펼쳐 우승을 하는 것도 게임의 또 다른 재미.
또한, Lamborghini Murcielago, Porsche Cayman S등 다양한 럭셔리 차량을 직접 튜닝해 전세계에 오직 하나 밖에 없는 자신만의 자동차를 게임 속 사이버 세상에서 꾸밀 수 있다.
PlayStation 2용으로 12월 20일 발매되는 니드포스피드 카본의 권장 소비자 가격은 4만 5천원이이며 최근 발매된 PC용(권장 소비자가 3만 6천원)과 Xbox360(권장 소비자가 4만 9천원), PSP용 (권장 소비자가 4만원) 니드포스피드 카본, 역시 도심부터 산악으로 이어지는 독특한 스트리트 레이싱의 재미로 인기를 끌고 있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EA 홈페이지(www.ea.co.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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