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부품이 중국의 하이얼(Haier)과 바이너리 CDMA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

대우전자부품은 지난 9월 전자부품연구원으로부터 이전받은 세계 최초의 근거리무선통신 원천기술 바이너리 CDMA에 대한 상용화를 위해 중국 가전메이커 1위 업체인 하이얼과 중국 내 바이너리 CDMA 관련 응용제품의 공동개발 및 중국시장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를 계기로 대우전자부품과 하이얼은 바이너리 CDMA 칩을 이용한 제품을 공동 개발하여 중국의 홈네트워크 표준기구인 ITopHome에서의 바이너리 CDMA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 ITopHome은 2004년 7월 하이얼, 중국 망통, 칭화퉁방, 쌍광덴. 춘란, 창청, 사하이버이링 등 7개 업체가 모여 결성된 중국 내 홈네트워크 표준화 단체로써 현재 247개의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는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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