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남 용 ㈜LG 전략사업담당 부회장을 2007년 1월 1일자로 신임 CEO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남 용 부회장은 향후 주총에서 이사로 선임되고, 이후 이사회 결의를 거쳐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남 용 신임 CEO는 1976년 LG전자 수출과에 입사한 이후 LG 기획조정실(’86~’97), LG전자 멀티미디어사업본부장(’97~’98), LG텔레콤 대표이사(’98~’06), ㈜LG 전략사업담당 사장(’06)을 역임하며, 「전략기획력」「추진력」「고객가치 혁신 마인드」를 겸비한 국내 IT 분야의 대표적 전문경영인으로 탁월한 경영능력을 인정받아 왔다.
한편, LG전자 대표이사 겸 그룹 부회장인 김쌍수 부회장은 내년 3월 주총까지 대표이사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그 이후 ㈜LG로 이동해 핵심 전략사업과 관련한 역할을 맡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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