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IDC Japan의 조사에 따르면 2006년 3/4분기 즉, 7월과 9월에는 일본의 PC 벤더들에서의 PC 출하 대수가 354만대로 전년과 비교하여 2.6%의 감소를 보였다고 한다.

이러한 원인 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운영체제인 Windows Vista의 출시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하며, 일반 소비 시장에서는 전년 대비 7%의 수요가 감소하였으나 비즈니스 시장에서는 0.1%의 감소로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고 한다.
벤더별로는 2/4분기에 3위에 있던 후지쯔가 2위로 올라섰으며, 2위를 유지했던 델은 3위로 내려갔으나 전년과 동일한 20.6%의 증가로 2분기에 이어 2자리수의 성장률을 유지했다고 한다. 그 외 일본 HP는 6위에서 5위로 상승한 반면, 소니는 5위에서 6위로 밀려 났다고 한다. 그러나, NEC는 여전히 업계 선두를 변함없이 지키고 있다고 한다. 4/4분기에는 Vista로 인해 이러한 현상이 유지될 것이라고 한다.
이는 Vista가 출시 되기 전부터 보다 높은 시스템 사양을 요구할 것으로 알려져 출시 후 상황을 보고 구입하려는 사용자들이 많기 때문인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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